유키스 기섭♥정유나, 오늘(24일) 결혼 "같은 곳 바라보기로"

최종수정2019.08.24 12:15 기사입력2019.08.2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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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기섭♥정유나, 오늘(24일) 결혼 "같은 곳 바라보기로"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그룹 유키스 기섭(이기섭)과 뷰티모델 정유나가 결혼한다.


기섭과 정유나는 오늘(24일) 서울 강남구 잠원동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은 주례없이 개그맨 김용명의 사회로 진행되며, 축가는 가수 허각이 부른다. 신혼여행은 하와이로 5박 7일간 떠날 예정이며, 신혼집은 서울 강남이다.


앞서 기섭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편지를 게재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기섭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제가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게 되었기 때문"이라며 "그녀는 제 인생에 있어서 두 번 다시없을 소중한 사람"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랜 시간 동안 늘 한결같이 저만을 바라봐 준 그녀를 위해 지금부터는 제가 그녀의 행복을 책임지고 싶다"며 "저는 그녀와 아름다운 나날들을 걸어가기 위해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기섭은 "같은 곳을 바라보기로 맹세한 만큼 더 겸손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겠다"며 "항상 저를 사랑해주시고 믿어주신 팬 여러분의 감사한 마음 절대 잊지 않고, 행복하게 살겠다"고 말했다.


기섭은 2009년 유키스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의류사업가로 변신해 다양하게 활동 중이다.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소집해제는 오는 2021년 1월이다.


정유나는 유키스 소속사 NH EMG 연습생 출신으로, 현재 뷰티모델로 활동 중이다.


사진=써드마인드스튜디오, 해피메리드컴퍼니, 아뜰리에로자, 모아위, 로더플라워, 웨딩디렉터봉드, 디바인핸즈, 정부자스타일리스트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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