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박용호·박태원, 누구? #아나운서父子 #국회의원 #6시내고향

'아침마당' 박용호·박태원, 누구? #아나운서父子 #국회의원 #6시내고향

최종수정2019.09.16 09:35 기사입력2019.09.1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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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에 출연한 박용호-박태원 부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 화면 캡처

'아침마당'에 출연한 박용호-박태원 부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 화면 캡처


[뉴스컬처 나혜인 인턴기자] '아침마당'에 출연한 박용호-박태원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1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스타 가족을 주제로 박용호-박태원 아나운서 부자, 이혜정-고준영 요리연구가 모녀, 이동준-이일민 배우 부자, 이호섭-이채운 작곡가 부자가 출연했다.


이날 오랜만에 방송국에 방문한 박용호는 아나운서 시절을 회상하며 "지금도 밖에 나가면 연세 드신 분들은 '6시 내고향' 박용호라고 알아봐주시는 분도 계신다. 제가 '6시 내고향'을 10년 했다. 아침엔 '아침마당', 저녁엔 '6시 내고향'이 최고 인기 프로그램이다. 오늘 여기 나온다고 해서 가슴이 뿌듯해서 잠이 안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용호 전 아나운서는 73세의 나이로, 1968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1991년부터 1998년까지 KBS 간판 프로그램 '6시 내고향'을 이끌어갔다. 이후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직을 지냈다. 그의 아들인 박태원 역시 2004년 아버지의 뒤를 이어 KBS 아나운서에 합격했으며 '연예가중계', '도전! 골든벨', '음악이 흐르는 밤' 등의 진행을 맡았다.



나혜인 인턴기자 hi7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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