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연극 '메모리 인 드림' 출연 확정…안방극장→무대 오가는 열일 행보

김선호, 연극 '메모리 인 드림' 출연 확정…안방극장→무대 오가는 열일 행보

최종수정2019.09.23 09:34 기사입력2019.09.2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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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연극 '메모리 인 드림'에 출연한다. 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선호가 연극 '메모리 인 드림'에 출연한다. 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배우 김선호가 연극 '메모리 인 드림(Memory in dream)'에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23일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선호가 연극 '메모리 인 드림'의 남자 주인공 이든 역을 맡아 관객 여러분께 인사드릴 예정이다. 브라운관에 이어 연극 무대 위에 서는 김선호에게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메모리 인 드림'은 국내 초연 작품으로, 남편 이든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깊은 슬픔에 빠진 앨리스가 어느 날 꿈에서 이든을 만나게 되면서 삶의 희망을 바라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가운데 김선호는 캘리포니아 출신의 택시 기사이자 밴드 리더인 이든 역을 맡았다. 이든은 미술관 앞에서 우연히 앨리스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인물. 그러나 결혼을 하고 3년이 지난 어느 날, 앨리스와 사소한 다툼 후 집을 나갔다가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김선호는 인물에게 생기는 감정 변화를 섬세한 연기로 풀어나갈 예정이다.


김선호는 연극 '옥탑방 고양이', '연애의 목적', '트루웨스트', '클로저'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내공과 탄탄한 팬덤을 구축했다. 로맨틱 코미디부터 멜로, 블랙코미디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연극 무대를 누빈 그는 지난 2017년 KBS 2TV '김과장'을 시작으로 '최강 배달꾼', '백일의 낭군님',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 출연, 브라운관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한편 '메모리 인 드림'은 오는 11월 8일부터 2020년 1월 19일까지 대학로 해오름 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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