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장원영이 한복을 입고 아우라를 발산했다. 사진=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김래나 기자] 가수 장원영이 한복을 입고 아우라를 발산했다.
최근 장원영은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모두 해피 추석” 등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흰색 저고리에 파스텔톤의 치마를 입은 장원영이 셀카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장원영은 2004년생 올해 나이 16세로 2018년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해 최종 순위 1위로 ‘아이즈원’ 멤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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