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에너미' 서로의 여친에 반한 도플갱어…'스파이더맨' 제이크 질렌할 1인 2역

[영화콕!]'에너미' 서로의 여친에 반한 도플갱어…'스파이더맨' 제이크 질렌할 1인 2역

최종수정2019.09.24 11:12 기사입력2019.09.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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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에너미' 스틸컷. 사진=영화사 진진

영화 '에너미' 스틸컷. 사진=영화사 진진


[뉴스컬처 나혜인 인턴기자] 국내에 2014년 5월 개봉한 영화 '에너미'(감독 드니 빌뇌브)는 도플갱어인 두 사람이 각자의 삶을 염탐하다 서로의 여자에 반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안정적인 직업, 매력적인 여자친구 등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아담(제이크 질렌할 분)은 우연히 영화에서 자신과 똑같이 생긴 배우를 발견하고 호기심에 그를 찾아 나선다. 배우로 생활하던 앤소니(제이크 질렌할 분) 역시 아담에게 궁금증을 가지고 강한 끌림을 느낀다.


이후 각자의 삶을 몰래 염탐하던 두 사람은 서로의 여자인 메리(멜라니 로랑 분), 헬렌(사라 가돈 분)에게 끌리게 되고 걷잡을 수 없는 불안과 혼란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에너미'는 영화 '컨택트',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그을린 사랑' 등을 연출한 드니 빌뇌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흉터까지 빼닮은 도플갱어로 1인 2역을 맡게된 제이크 질렌할은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미스테리오 역을 맡았다.



나혜인 인턴기자 hi7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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