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유키스 합류, 시행착오 겪었지만 원만하게 잘 풀었다"(화보)

이준영 "유키스 합류, 시행착오 겪었지만 원만하게 잘 풀었다"(화보)

최종수정2019.09.25 09:11 기사입력2019.09.2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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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유키스 합류, 시행착오 겪었지만 원만하게 잘 풀었다"(화보)

이준영 "유키스 합류, 시행착오 겪었지만 원만하게 잘 풀었다"(화보)

이준영 "유키스 합류, 시행착오 겪었지만 원만하게 잘 풀었다"(화보)

가수 겸 배우 이준영 화보. 사진=싱글즈

가수 겸 배우 이준영 화보. 사진=싱글즈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그룹 유키스 합류 당시를 떠올렸다.


이준영은 25일 싱글즈와 작업한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킹스맨'을 연상하게 하는 다양한 슈트를 소화하며 퇴폐적이고 몽환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이준영은 "많은 의상을 체인지하면서 촬영하는 것이 생소했고, 한 번도 접하지 못했던 스타일의 옷과 헤어, 메이크업을 바꿔가는 것부터 새로운 경험이라 촬영 내내 설렜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유키스가 6년차일 때 팀에 막내로 합류한 이준영은 "간절하게 데뷔를 원하던 내 마음보다 '과연 날 받아줄까'에 대한 불안함과 의문이 컸다. 유키스 멤버로 들어갔을 때 조화를 이루어 팀처럼 보여야 한다는 막막한 숙제가 주어졌고 시행착오를 겪긴 했지만 원만하게 잘 푼 것 같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준영은 해외에서 솔로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사람인지라 두 가지 이상의 일을 하게 되면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기도 하다. 하지만 이걸 3년동안 해온 사람으로서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건 성취감이 남다르다는 것이다. 얻는 것도 많고, 경험도 두 배로 하게 되니까. 물론 겸업하는 현장들이 달라 그 맛을 더 느끼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준영은 지난 5일 종영한 OCN 수목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에서 유범진 역을 만나 활약했다. 그는 "(유범진을 표현하기 위해) 뮤지컬을 하면서 캐릭터를 분석하는 법을 새롭게 연구, 그런 방식으로 캐릭터를 공부했다. 천재들은 왼손잡이가 많다는 설정을 토대로 왼손으로 밥을 먹기도 하고 글씨도 써보는 등 이런 부수적인 것들이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라 생각해 천재들이 할 법한 일들을 분석했다. 물론 가장 기본을 갖추기 위해 대본에 충실하고 외우면서 법에 대한 공부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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