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R등급 최초 전세계 10억불 돌파, 제작비 16배 벌었다[종합]

'조커' R등급 최초 전세계 10억불 돌파, 제작비 16배 벌었다[종합]

최종수정2019.11.16 15:17 기사입력2019.11.1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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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R등급 최초 전세계 10억불 돌파, 제작비 16배 벌었다[종합]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영화 '조커'가 R등급 영화 최초로 글로벌 수익 10억 달러(1조 1,670억)를 돌파했다.


15일(현지시각)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조커'는 북미에서 3억 1,800만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해외에서 6억 8,200만 달러 수익을 돌파했다.


이로써 '조커'는 올해 7번째 10억 달러 수익을 올린 영화로 기록됐다. 이는 월트디즈니컴퍼니 영화가 아닌 최초의 기록이다.


'조커'는 워너브러더스 영화로는 '아쿠아맨', '다크 나이트',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 이어 4번째로 10억 달러 영화가 됐다.


'조커'의 제작비는 6,250만 달러로, 무려 16배에 달하는 수익을 거뒀다.


한편, '조커'는 희대의 악당 조커의 탄생이라는 그 누구도 몰랐던 새로운 이야기로 코믹북이 아닌 영화를 위해 완전히 재창조된 독창적인 캐릭터의 탄생 서사를 다룬다.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했으며, 호아킨 피닉스가 주연에 나섰으며, 토드 필립스 감독이 연출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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