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CNG 두명은 추가 폭로, 8명은 "우리끼리 활동"

최종수정2019.11.19 11:23 기사입력2019.11.1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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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TRCNG. 사진=뉴스1

그룹 TRCNG. 사진=뉴스1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TS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TRCNG의 우엽과 태선이 소속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TRCNG가 8인조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우엽과 태선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지난 4일 TS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또 박모 이사와 소속사 임원 두 명을 상습아동학대 및 특수폭행치상 등의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했다.


이에 대해 TS엔터테인먼트 측은 "태선, 우엽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멤버 모두가 동의하는 내용이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TRCNG의 다른 멤버들인 지훈, 하영, 학민, 지성, 현우, 시우, 호현, 강민 등은 이 사실이 알려진 18일 네이버 V라이브 방송을 통해 "8인 체제로 활동한다"며 "저희도 (소송을) 알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19일 우엽과 태선이 주장하는 내용들이 또 한 번 공개됐다. 숙소에 단수가 됐으며 에어컨, 전등, 변기 등이 고장이 났지만 소속사의 조치가 없어 멤버들의 어머니들이 정수기와 에어컨 등을 마련해줬으며 TRCNG 멤버들이 폭행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는 것이다. 또 미성년자 멤버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하고 사적인 일에 멤버들을 동원했다는 내용 등이 있어 파문을 일으켰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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