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명'→'아형' 박진영, 특별한 컴백 전야제

최종수정2019.12.01 09:57 기사입력2019.12.0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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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진영.

가수 박진영.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가수 박진영이 토요일 밤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며 특별한 컴백 전야제를 장식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수장이자 가요계 '미다스의 손' 박진영은 오늘(1일) 오후 6시 신곡 'FEVER (Feat. 수퍼비, BIBI)'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지난 11월 30일예능 프로그램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와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하며 '가수 박진영'의 귀환을 알렸다.


'불후의 명곡'에서는 살아있는 전설의 위상을 뽐낸 동시에 현역 댄스 가수로서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을 선사했다. JYP 특집을 시작하기에 앞서 '날 떠나지마', '어머님이 누구니(Feat. 제시)', '너뿐이야' 메들리로 흥을 돋웠다.

'불명'→'아형' 박진영, 특별한 컴백 전야제

KBS 2TV '불후의 명곡',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박진영.

KBS 2TV '불후의 명곡',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박진영.


이어 신곡 'FEVER (Feat. 수퍼비, BIBI)'를 최초로 선보였고, 한 편의 쇼를 보는 듯한 화려한 무대로 현장의 열기를 절정으로 치솟게 했다. 화려한 깃털 의상을 입고 박진영 특유의 화끈한 무대 매너와 다이나믹한 커플 댄스를 선사하며 관객의 환호를 끌어냈다.


'아는 형님'에서는 '영원한 딴따라'의 아낌없는 예능 열정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트와이스의 나연, 다현과 등장한 박진영은 "우리는 JYP 예능 3인방"이라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수많은 히트곡의 탄생 비화를 들려줬고 우뇌에만 피가 흐르는 것을 알게 된 뇌 경동맥 검사 일화를 최초로 밝혀 호기심을 모았다.


자신이 만든 숱한 안무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으로 박지윤의 '성인식'을 꼽아 눈길을 끈 박진영은 '성인식', 또 나연, 다현과 함께 원더걸스의 'Tell Me(텔 미)' 안무를 몸소 보여주며 '국내 최고 춤꾼' 다운 역량을 뽐냈다.


박진영의 'FEVER' 음원은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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