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단 "'신과함께' 시리즈 대만 공연 확정"[공식]

최종수정2019.12.05 10:51 기사입력2019.12.0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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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단 "'신과함께' 시리즈 대만 공연 확정"[공식]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창작가무극 '신과함께 _저승편'과 올해 초연한 '신과함께_이승편'이 대만에 진출한다.


5일 서울예술단은 "2020년 5월 16일과 17일에 '신과함께_저승편'이, 5월 30일과 31일에는 '신과함께_이승편'이 대만 가오슝 웨이우잉 국가예술문화센터(이하 웨이우잉) 오페라하우스(2236석)에서 공연된다"라고 밝혔다.


웨이우잉은 대만의 남부 최대 도시인 가오슝에 처음으로 생긴 국립극장으로 2018년 10월에 개관한 이래 1년간 270개의 프로그램, 409개의 공연을 개최하였으며 380만 명이 방문한 공연장이다. 창작가무극 '신과함께'의 시리즈 공연은 웨이우잉의 2020년 정기공연 프로그램으로 초청되어 공연할 예정이다.


웨이우잉 측은 지난 11월 24일 2020년 공연프로그램 기자간담회를 통해 '신과함께' 시리즈 공연을 현지 언론에 소개한 바 있으며, 이는 웨이우잉에서 공연되는 첫 해외 뮤지컬 작품이다.


웨이우잉의 치안 웬 핀 예술감독은 “대만의 관객들이 더 많은 뮤지컬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웨이우잉국가문화예술센터는 '신과함께_저승편'과 '신과함께_이승편'을 초청하게 되었다. 원작의 감동과 웃음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서울예술단의 '신과함께'는 대만 관객에게 영화와 또 다른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고 초청 배경을 밝혔다.


서울예술단 유희성 이사장은 “이번 대만 공연은 '신과함께'의 아시아권 진출 사업의 시발점으로 향후 서울예술단 국제교류 사업의 중요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승과 이승, 공간은 다르지만 인간과 신이 함께하는 따뜻한 이야기는 대만 관객들에게도 행복한 웃음과 큰 감동을 드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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