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밀라 요보비치, 둘째 임신 근황 '만삭의 D라인'

'레지던트 이블' 밀라 요보비치, 둘째 임신 근황 '만삭의 D라인'

최종수정2019.12.05 15:49 기사입력2019.12.0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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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만삭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밀라 요보비치 인스타그램.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만삭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밀라 요보비치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최준용 객원기자] 할리우드 여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근황을 전했다.


밀라 요보비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xy mama on the school run pose. So here’s an update pic of my pregnancy, I’m 9 weeks away from dropping and it’s getting more and more difficult to get around, but I’m happy to say so far everything looks great with the baby and she’s coming right on schedule! I’ve gained pretty much the same amount of weight that I always gain (about 50lbs. So far) but it just goes to show that your body will do whatever it’s meant to do regardless. Saying that i haven’t been exercising during this pregnancy like I did with the last, but I’m also being super paranoid and just really careful not to do anything that could potentially put me at risk of miscarriage. Anyway, the plus side is my mama boobs are back which is fun for a girl who’s always been flat as a board, so I’m enjoying the moment while it lasts! Sending everyone lots of love mid week and I hope you’re having a good one. Just a few more days till the weekend so take a deep breath, we’ll get there!"라는 장문의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밀라 요보비치는 입술을 쭉 내민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밀라 요보비치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만삭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밀라 요보비치의 만삭 사진 공개에 전세계 팬들은 그녀의 순산과 행복을 빌어줬다. 아울러 반가운 그의 근황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밀라 요보비치는 1975년생으로 우크라이나 키예프 태생의 슬라브계 미국인 여배우이다. 밀라 요보비치는 1988년, 12세 때 영화 '투 문 정션'에 출연하며 첫 데뷔를 했다. 그 후 그녀는 TV 시리즈에 단역으로 등장하면서 틈틈이 기회를 모색하다가 1991년 '블루 라군 2'로 슬라브의 브룩 쉴즈로 각광 받으며 주연을 맡았다.


1997년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제5원소'에서 고대의 무기이자 여전사인 릴루 역으로 출연했는데 신비하고 다양한 모습의 릴루라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함에 따라 자신의 존재를 크게 어필하게 됐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나 '울트라 바이올렛', '삼총사 3D' 등 액션물에 자주 출연하며 밀라 요보비치는 국내에 여전사 이미지로 각인돼 있다.


밀라 요보비치는 성인이 되기 전에 유부녀가 됐다. 17세이던 1992년에 숀 앤드류스와 결혼했으나 그 해 안에 이혼했으며, 22세가 된 1997년에 '제5원소'로 인연을 맺은 뤽 베송과 결혼했으나 또 2년 만에 이혼했다.


그녀는 그 이후 혼자 살다가 2009년에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로 연을 맺은 감독 폴 W. S. 앤더슨과 재혼했다. 시리즈가 10년 넘게 이어지다보니 부부가 영화현장에 자녀를 데리고 다니면서 키운다고 2012년 내한 시 언급했다.


2007년 결혼 전에 폴 W. S. 앤더슨과 사이에서 장녀인 에버 앤더슨을 출산했다. 이 아이는 '레지던트 이블' 6편의 레드 퀸 & 알리시아 마커스 역으로 등장했다. 감독이 아버지이니, 부모와 딸이 합작해서 영화 한편 만든 셈으로 화제가 됐다.



최준용 객원기자 enstj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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