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이라'의 히로인 소피아 부텔라, 속옷만 입고 싱크대 속에‥

영화 '미이라'의 히로인 소피아 부텔라, 속옷만 입고 싱크대 속에‥

최종수정2019.12.06 12:30 기사입력2019.12.0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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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이라'의 히로인 소피아 부텔라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소피아 부텔라 인스타그램.

영화 '미이라'의 히로인 소피아 부텔라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소피아 부텔라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최준용 객원기자] 영화 '미이라'의 히로인 소피아 부텔라가 근황을 전했다.


영화 '미이라'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주목받은 소피아 부텔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rying to be productive when you’re waiting for big news... Also, Thursday"라는 글을 게시했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 속 소피아 부텔라는 가위를 든 채 속옷만 입고 싱크대 속에 들어가 있었다. 어두운 표정으로 가위를 든 소피아 부텔라의 모습은 섬뜩함을 자아냈다.


영화 '미이라'의 배우 소피아 부텔라는 1982년생으로 알제리 출신의 배우 겸 모델이다. 댄서로도 유명한 소피아 부텔라는 1998년에 데뷔했다.


소피아 부텔라는 5살 때 클래식 무용을 시작했으며, 춤 이외에 체조에도 두각을 드러내서 18살 때 프랑스 리듬체조 국가대표가 되기도 했다.


그녀는 미국 생활 도중에는 힙합이나 스트릿댄스에 빠져들었으며 마돈나, 리한나 등 스타들의 백댄서로 활동했었다. 2005년에는 마돈나의 '헝 업' 뮤직비디오에도 나왔다. 나이키 CF에 출연하여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소피아 부텔라는 2002년부터 프랑스 영화에서 가끔 조연으로 얼굴을 비추다가, 2012년 영국 영화 '스트리트댄스 2: 라틴배틀'에서 주연인 에바 역을 맡았다.


하지만 소피아 부텔라의 인지도를 폭발적으로 올린 작품은 단연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로, 칼날 의족을 달고 표적을 처리하는 악당 가젤로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여기서도 댄서로서 자신의 전공을 적극 살린 액션을 선보였다. 액션을 보면 마치 체조와 춤, 격투기를 뒤섞은 듯 상당히 세련되고 아름다운 격투 스타일을 보여줬다. '킹스맨'의 흥행 이후, '스타트렉 비욘드', '아토믹 블론드'에 출연했다. 2017년에는 영화 '미이라'에도 주인공 미이라 역으로 캐스팅되는 등 차세대 할리우드 여자 액션 배우로 주목되고 있다.


영화 '미이라'(감독 알렉스 커츠만)는 고대 이집트 미이라의 무덤을 발견한 톰 크루즈가 의문의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했으나 다시 깨어나면서 오랫동안 미이라 무덤에 봉인당한 아마네트 공주를 깨우며 벌어지는 전쟁을 그렸다. '미이라'에는 톰 크루즈, 소피아 부텔라, 애나벨 월리스, 러셀 크로우, 제이크 존슨, 코트니 B. 반스, 마르완 켄자리 등이 출연했다.


신들과 괴물들의 세상, 절대적 존재가 깨어난다. 사막 한 가운데, 고대 이집트 미이라의 무덤을 발견한 닉(톰 크루즈 분)은 미이라의 관을 수송하던 중 의문의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한다. 그러나 죽음에서 다시 깨어난 닉. 그는 자신이 발견한 미이라 무덤이 강력한 힘을 갈구한 잘못된 욕망으로 인해 산 채로 봉인 당해야 했던 아마네트 공주의 것이며, 자신이 부활하게 된 비밀이 이로부터 시작됨을 감지한다. 한편, 수천 년 만에 잠에서 깨어난 아마네트는 분노와 파괴의 강력한 힘으로 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 하고, 지킬 박사(러셀 크로우 분)는 닉에게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전하게 된다. 건드려선 안 될 강력한 존재와 이에 맞선 무한의 힘 마침내 세상을 구할 숙명적인 전쟁이 시작된다.


한편, '미이라'은 네이버 영화 기준 관람객 7.49점, 기자-평론가 5.71점, 네티즌 7.24점을 받았다. 지난 2017년 6월6일 개봉된 '미이라'은 368만929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런닝타임은 110분이고, 15세 관람가이다.



최준용 객원기자 enstj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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