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김밥, 유노윤호·BTS도 먹었다 "관광 코스"

최종수정2019.12.06 13:56 기사입력2019.12.0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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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4' 방송 화면. 사진=KBS2

'해투4' 방송 화면. 사진=KBS2


[뉴스컬처 김나연 인턴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자신의 김밥 사업이 성공한 배경을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는 스페셜 MC 허경환을 비롯해 개그맨 김영철, 박성광, 김원효, 박영진, 김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원효는 "우연치 않게 김밥 사업을 하게 됐는데 연예인들이 많이 찾아줘서 장사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유노윤호 씨가 군대 휴가 때 잠시 들렀다 가신 후로 저희 가게 앞에 일본 관광객들 버스가 있더라. 관광코스가 됐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차승원, 방탄소년단도 자주 온다. 팩트다"라며 "보통 그 정도 인기면 매니저들이 와서 사갈 수 있는데, 직접 오셨더라"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강하늘 씨가 오셨다. 처음에 안영미 씨가 저희 김밥집에 올 때는 안 씻고 왔다. 그런데 강하늘 씨가 온다고 하니까 화장을 하고 오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김원효 김밥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자 김원효가 직접 감사인사를 전했다. 사진=김원효 인스타그램

김원효 김밥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자 김원효가 직접 감사인사를 전했다. 사진=김원효 인스타그램


방송 후 시청자들은 '김원효 김밥'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내비쳤다. 그 결과 포털사이트 실시간 순위에 오르기도. 이에 김원효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국 1위 감격. 내일 축하의 이벤트 공지할게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유재석 선배, 전현무 형님, 조세호, BTS 울 탄이들, 아미 감사합니다. 정윤호, 강하늘, 박구윤, 차승원 형님, 이영자 누나, 우주소녀, 최여진, 해피투게더 제작진분들, 아빠본색 제작진분들, 양희은 선생님, 서경석 선배 등 사랑해주시는 모든 연예인 연예계 마녀 고객분들 사랑합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김나연 인턴기자 delight_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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