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공의 적2' 설경구VS정준호, '돈'이냐 '법'이냐 '범죄 스릴러'[영화콕!]

영화 '공공의 적2' 설경구VS정준호, '돈'이냐 '법'이냐 '범죄 스릴러'[영화콕!]

최종수정2019.12.09 13:59 기사입력2019.12.0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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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공의 적2'(감독 강우석)은 검찰청 최고의 꼴통검사 강철중(설경구 분)이 자신의 모교 재단을 둘러싼 의문의 죽음에 대해 조사를 시작하면서 큰 파문에 휘말리는 범죄 스릴러이다. 사진=영화 '공공의 적2' 스틸컷.

영화 '공공의 적2'(감독 강우석)은 검찰청 최고의 꼴통검사 강철중(설경구 분)이 자신의 모교 재단을 둘러싼 의문의 죽음에 대해 조사를 시작하면서 큰 파문에 휘말리는 범죄 스릴러이다. 사진=영화 '공공의 적2' 스틸컷.



[뉴스컬처 최준용 객원기자] 영화 '공공의 적2'(감독 강우석)은 검찰청 최고의 꼴통검사 강철중(설경구 분)이 자신의 모교 재단을 둘러싼 의문의 죽음에 대해 조사를 시작하면서 큰 파문에 휘말리는 범죄 스릴러이다.


영화 '공공의 적2'에는 설경구, 정준호, 강신일, 박근형, 변희봉, 임승대, 박상욱, 엄태웅, 정규수 등이 출연했다.


검찰청 최고의 꼴통검사 강철중(설경구 분), 룸싸롱은 주로 쳐들어 가기 위해 자주 들르고 책상머리의 서류철 들여다보기 보다 컵라면 우물거리며 잠복근무가 체질인 그는 나쁜 짓 하는 놈 잡기 위해 부하와 동료의 피를 볼 순 없다는 일념으로 총기류 사용도 마다하지 않는 다혈질 검사다. 그렇지만 어제도 오늘도 그의 하루는 늘 나름대로 스마일로 시작된다. 그런 그에게 명선 재단 이사장 한상우(정준호 분) 사건이 접수되고 특유의 기질로 나쁜 냄새를 직감한 강검사, 자기 담당도 아닌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명선고교는 다름아닌 강검사의 모교이며 학교 재단 이사장의 둘째 아들인 한상우 또한 자신과 3년 동안 같은 반에서 수학한 동기동창이었던 것. 재단을 물려받기로 되어 있던 명선 재단 큰 아들의 사고로 인해 재단 이사장으로 급부상한 한상우, 때마침 명선 재단 큰 아들이 숨을 거두고 그 죽음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강철중 검사의 수사는 큰 파문을 불러 일으킨다. 이에 철중은 조사인의 자격으로 상우를 검찰청에서 마주하게 된다.


영화 '공공의 적2'의 배우 설경구는 1993년 연극 '심바새매'로 데뷔했으며, 최민식, 송강호와 함께 2000년대 충무로를 대표한 연기파 트로이카로 엄청난 파워와 에너지를 가진 배우이다. 대표작으로는 '오아시스' '광복절 특사' '실미도' '공공의 적' 시리즈 '해운대' '감시자들' '타워' '스파이' '퍼펙트맨' 등이 있다.


영화 '공공의 적2'의 배우 정준호는 1969년생으로 1995년 MBC 24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1999년 방영된 전 MBC 드라마 왕초에서 악역 이정재 역할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더불어서 당시 상당한 화제가 됐던 조성모의 뮤직비디오에도 조연으로 많이 출연했다.


초창기에는 악역이나 무게감 있는 배역에서 두각을 나타냈기에 고지식하고 딱딱한 것 같은 선입견이 강했다. 하지만 2001년 개봉한 두사부일체에서 주연을 맡으며 파격적인 코믹연기를 선보이며 기존의 딱딱한 이미지에서 탈피하는데 성공했고, 이듬해인 2002년 개봉한 가문의 영광으로 충무로 흥행 배우 반열에 오르게 된다.


특히 정준호는 최근 JTBC 드라마 'SKY 캐슬'에 출연해 대학병원 정형외과 의사 강준상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덕분의 정준호 특유의 이미지를 탈피했다는 평과 배역 소화를 굉장히 잘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영화 '공공의 적2'는 네이버 영화 기준 네티즌 7.50점을 받았다. 지난 2005년 1월27일 개봉된 영화 '공공의 적2'는 313만442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런닝타임은 148분이고, 15세 관람가이다.



최준용 객원기자 enstj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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