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연말을 강렬하고 부드럽게

최종수정2019.12.12 11:08 기사입력2019.12.1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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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연말을 강렬하고 부드럽게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그룹 동방신기(TVXQ!)가 강렬함은 물론 따뜻한 노래를 선물했다.


동방신기는 지난 11일 방송된 일본 후지TV의 '2019 FNS 가요제'에 출연했다. 이날 최강창민과 유노윤호는 2011년 한 방송에서 부른 적이 있는 추억의 노래를 소개하고 걸그룹 멤버와의 컬래버레이션 소감을 밝혔다.


무대에서는 지난 10월 발표한 앨범 'XV'의 타이틀곡 'Guilty'(길티)를 펼쳐냈다. 강렬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펼쳐보이며 동방신기는 빨간색에 어울리는 열정적 무대를 꾸몄다. 이후에는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통해 발라드곡을 부르면서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려줬다.


이후 최강창민은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해 마지막 연말 방송이었습니다"고 방송 출연 소감을 남기며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 쓸쓸하다"며 2019년을 보내는 아쉬움을 전했다.


동방신기는 내년 1월까지 이어지는 일본 네 번째 5대 돔투어 '東方神起 LIVE TOUR 2019 ~XV~'(동방신기 라이브 투어 2019 ~XV~)를 진행 중이다.


국내에서는 유튜브 오리지널 프로그램 '아날로그 트립'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강창민이 JTBC '양식의 양식'에 출연 중이다. 오는 28일에는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The Starry Night with Cassiopeia'(더 스타리 나이트 위드 카시오페아) 팬미팅을 개최한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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