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퍼스, 22년 만에 이혼…외도·스토킹 파문 후 2년만[NC할리우드]

콜린퍼스, 22년 만에 이혼…외도·스토킹 파문 후 2년만[NC할리우드]

최종수정2019.12.14 10:24 기사입력2019.12.1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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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퍼스/사진=뉴스1

콜린 퍼스/사진=뉴스1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콜린 퍼스가 결혼 22년 만에 이혼한다.


13일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콜린 퍼스가 이탈리아 영화 제작자인 아내 리비아 지우지올리와 결별했다.


콜린 퍼스와 리비아 지우지올리 측은 성명을 통해 "두 사람은 헤어졌다. 그들은 친밀한 우정을 유지하고, 자녀들에 대한 사랑으로 함께 한다. 사생활이 지켜지길 바라며, 더 이상의 입장은 없다"라고 밝혔다.


콜린 퍼스와 리비아 지우지올리 부부는 1997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그러나 2016년 리비아 지우지올리의 외도 사실이 폭로되며 별거에 들어간 바 있다.


이어 지난해 3월에는 콜린 퍼스와 리비아 지우지올리 측이 "몇 년 전 두 사람은 몰래 결별 결정을 내렸다. 그 시간 동안 리비아는 친구였던 마르코 브란카치아와 불륜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재결합했다"고 밝힌 바 있다.


콜린 퍼스와 리비아가 재결합한 후 마르코 브란카치아가 부부에게 협박성 메일을 보냈고, 이에 리비아가 스토킹 혐의로 그를 고소한 바 있다. 이후 마르코 브란카치아는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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