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김가연VS박지윤, 김포·인천 전세 2억 매물찾기…6.7%[NC시청률]

'구해줘 홈즈' 김가연VS박지윤, 김포·인천 전세 2억 매물찾기…6.7%[NC시청률]

최종수정2019.12.16 08:49 기사입력2019.12.1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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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사진=MBC


[뉴스컬처 김나연 인턴기자] '구해줘 홈즈'가 기러기 가족의 합가를 위한 2억 원대 전셋집 찾기에 나섰다.


16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는 전국 가구 기준 5.1%, 6.7%를 기록했다.


이 날 방송에는 기러기 생활 청산을 위한 4인 가족의 '김포&인천 전세가 2억 원대 집 찾기'가 방송됐다. 아버지 직장과의 거리 때문에 4년 동안 떨어져 지낸 의뢰인 가족은 기러기 생활하는 아버지가 안쓰러워, 4년 만에 다시 뭉쳐 살기로 결심했다고. 아침에 퇴근하고 주무시는 아버지를 위해 조~용하면서도 아버지 직장에서 차로 30분 이내의 매물을 희망했으며 예산은 전세가 2억 3천만 원까지 가능하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김포생활 10년차 탤런트 김가연과 장동민이 코디로 나섰다. 첫 번째 매물은 인천광역시 작전동에 위치한 '출퇴근 10분 작전집'이었다. 아버지 직장과는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집으로 주거용 오피스텔이었다. 2019년에 준공된 깔끔한 신축으로 주방은 핑크와 골드의 감각적인 조화를 이루었지만 안방의 호텔식 유리벽 화장실은 호불호가 갈렸다.


복팀의 두 번째 매물은 김포시 마산동에 위치한 '빌라 델루나'였다.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장만월 아이유가 금방이라도 방문을 열고나올 것만 같은 이곳은 집주인이 드라마를 보고 감명을 받아 집안 곳곳을 드라마 세트장처럼 꾸민 곳이었다. 채광 가득 넓은 거실과 실속 있는 보조 주방까지 마련되어 코디들의 부러움을 샀다.


덕팀에서는 욕망의 아이콘 방송인 박지윤과 동갑내기 원조구멍 노홍철이 매물을 찾으러 나섰다. 두 사람이 찾은 곳은 김포시 대곶면에 위치한 전원주택 '홈런 주택'이다. 넓은 마당과 세련된 거실엔 화목 벽난로가 설치되어 있었고, 폴딩 도어를 이용해 공간을 활용해 사용하고 있었다. 2층에는 이 집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힌 야외 테라스가 있었다. 파노라마 자연 뷰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이곳은 내 집에서 글램핑을 즐길 수 있었다. 3층 역시 높은 층고에 우드로 꾸며져 있어서 동화 속 나무집의 낭만을 느낄 수 있었다.


이어 덕팀의 두 번째 매물은 김포시 운양동에 위치한 '동안 아파트'였다. 2000년에 준공된 아파트지만 구옥의 흔적을 전혀 찾아 볼 수 없이 리모델링된 반전 아파트였다. 대리석에 올 화이트를 두른 넓은 거실, 아파트 전체를 둘러싼 5발코니로 들어오는 채광이 눈에 띄었다. 특히 넓은 거실 만큼이나 광활한 주방은 그 동안 떨어져 지낸 가족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였다.


특히 다음 주 덕팀에서는 숨겨둔 비장의 매물이 예고됐다. 복팀 역시 더욱 실속 있는 매물을 소개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팽팽한 신경전이 예고 됐다.



김나연 인턴기자 delight_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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