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오브 투모로우' 에밀리 블런트, 코믹vs여신 대비된 셀카 '폭소'

'엣지 오브 투모로우' 에밀리 블런트, 코믹vs여신 대비된 셀카 '폭소'

최종수정2019.12.16 14:00 기사입력2019.12.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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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배우 에밀리 블런트가 익살스런 표정의 사진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배우 에밀리 블런트 인스타그램.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배우 에밀리 블런트가 익살스런 표정의 사진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배우 에밀리 블런트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최준용 객원기자]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배우 에밀리 블런트가 익살스런 표정의 사진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배우 에밀리 블런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 속 에밀리 블런트는 카메라를 향해 사랑스럽게 미소 짓는 사진과 함께 혀를 옆으로 쭉 내밀어 눈을 부릅뜬 코믹사진을 올려 대비된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그녀는 여신 같은 미모와 코믹스런 모습이 공존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배우 에밀리 블런트는 1983년생으로 2000년부터 연극무대를 시작으로 데뷔해 각종 TV 무비, 미니시리즈, TV 시리즈, 극장영화를 포함한 다양한 작품들에도 출연하며 연기경험을 쌓았다.


그녀는 지난 2004년 영화 '사랑이 찾아온 여름'으로 가장 촉망받는 신인에게 주어지는 Evening Standard British Film Award 최우수신인상을 거머쥐었고, 2005년에 TV 무비로 나온 작품인 '기디온의 딸'을 통해서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또한 에밀리 블런트는 지난 2006년에 3억 2천만 달러가 넘는 흥행 성적을 올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조연 에밀리 찰튼 역으로 출연해 ALFS Award(런던 비평가 협회상)으로부터 올해의 영국여우조연상을 받기도 하는 등 다양한 시상식들에서 여러 분야의 상들을 받아왔다.


2012년에는 SF 영화 '루퍼'에 히로인 역으로 출연하여 브루스 윌리스, 조셉 고든레빗과 호흡을 맞췄다. 역시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2014년에는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 출연해 베테랑 여전사 리타 브라타스키 역을 맡았으며, 함께 출연한 톰 크루즈의 상대역으로 호연을 펼쳤다.


2015년에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에 주인공 케이트 메이서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16년 '헌츠맨: 윈터스 워'에는 이블퀸의 자매인 아이스 퀸으로 출연해 폭넓은 연기력을 과시했다.


2018년 '콰이어트 플레이스'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남편 존 크래신스키가 감독 겸 배우인 작품인데, 실제와 마찬가지로 부부사이로 출연. 고통을 참는 연기와 출산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감독 더그 라이만)는 오늘에서 내일로 넘어가는 경계를 뜻하는 말로 삶과 죽음이 반복되는 주인공의 상황을 일컫는다. 톰 크루즈가 외계 종족이 만든 타임루프에 빠져, 삶과 죽음의 반복 속에 외계인과 끓임없는 전투를 하는 내용이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는 톰 크루즈, 에밀리 블런트, 빌 팩스톤, 브렌단 글리슨, 조나스 암스트롱, 샬롯 라일리, 토니 웨이, 킥 거리 등이 출연했다. 가까운 미래, 미믹이라 불리는 외계 종족의 침략으로 인류는 멸망 위기를 맞는다.


빌 케이지(톰 크루즈 분)는 자살 작전이나 다름없는 작전에 훈련이나 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태로 배정되고 전투에 참여하자마자 죽음을 맞는다. 하지만 불가능한 일이 일어난다. 그가 다시 그 끔찍한 날이 시작된 시간에 다시 깨어나 다시 전투에 참여하게 되고 다시 죽었다가 또 다시 살아나는 것. 외계인과의 접촉으로 같은 시간대를 반복해서 겪게 되는 타임 루프에 갇히게 된 것이다.


한편,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네이버 영화 기준 관람객 8.74, 기자-평론가 6.79, 네티즌 8.94점을 받았다. 지난 2014년 6월4일 개봉된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469만720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런닝타임은 113분이고, 12세 관람가이다.



최준용 객원기자 enstj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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