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는 영어로, 세바스챤 야트라는 스페인어로

최종수정2019.12.20 13:41 기사입력2019.12.2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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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와 세바스챤 야트라.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몬스타엑스와 세바스챤 야트라.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라틴 아메리카의 인기 아티스트와 새로운 싱글을 발표했다.


몬스타엑스는 20일 스포티파이와 애플 뮤직 등 글로벌 음원 사이트를 통해 콜롬비아 출신의 아티스트 세바스챤 야트라(Sebastian Yatra)와의 컬레버레이션 싱글 'MAGNETIC'(마그네틱)을 공개했다.


신곡 'MAGNETIC'은 유명 프로듀서 LDN Noise가 참여한 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라틴 바이브를 느낄 수 있는 편곡으로 구성됐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가사가 담겼으며 세바스챤 야트라는 스페인어로, 몬스타엑스는 영어로 불렀다.


세바스챤 야트라는 현재 라틴 음악신을 이끌고 있는 대표 아티스트로 2013년 히트곡 'Traicionera'로 콜롬비아에서 더블 플래티넘, 에콰도르에서는 플래티넘, 빌보드 핫 100 차트 12위에 오르며 전 세계적 히트를 기록했다. 뮤직비디오 유튜브 최다 조회 수 12억 회, 스포티파이 팔로워 960만 명 등에 육박하며 라틴 그래미 어워즈에 꾸준히 노미네이트 되고 ASCAP 라틴 어워즈, 라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히트 라틴 뮤직 어워즈 등 수많은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었다.


몬스타엑스는 미국 싱글 'MIDDLE OF THE NIGHT'를 발표한 지 2주 만에 새로운 싱글을 발표하며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받게 됐다. 앞서 프렌치 몬타나, 윌.아이.엠, 알리 파야미 등과 글로벌 협업을 진행했던 몬스타엑스는 이번에는 라틴 아메리카까지 전해지는 인기를 증명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앞서 미국에서 다양한 활약을 펼쳤던 몬스타엑스가 현지 활동 중에 세바스챤 야트라와 만나게 되면서 성사됐다. 멤버 아이엠은 라틴어를 배워 랩메이킹에 참여했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세바스챤 야트라와 함께 작업할 수 있어 정말 영광"이라며 "이전과는 또 다른 느낌의 협업으로, 새로운 문화와 결합해 더욱 신선하고 매력적인 결과물이 나온 것 같아 뿌듯하다. 신곡 'MAGNETIC'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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