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최강창민, 내년을 향하는 동방신기[NC스타]

최종수정2019.12.30 13:18 기사입력2019.12.3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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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그룹 동방신기(TVXQ)가 2019년 연말 데뷔 16주년 기념 팬미팅을 치러내면서 내년에도 힘찬 활동을 기대케 했다.


동방신기는 지난 28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The Starry Night with Cassiopeia'(더 스타리 나이트 위드 카시오페아)를 개최하고 지난 3월 서울 앙코르 콘서트 이후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팬미팅에서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MC를 맡은 개그우먼 박지선의 노련한 진행 하에 인상 깊었던 국내와 해외 여행지 베스트3를 소개하고 여행을 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를 풀어내 웃음을 안겼다. 유노윤호 대 최강창민의 VR 게임 대결을 통해 진 사람이 애교 벌칙을 받는 모습으로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팬들을 위해 미리 준비한 선물을 추첨을 통해 전달했다.


동방신기의 최강창민과 유노윤호. 사진=뉴스1

동방신기의 최강창민과 유노윤호. 사진=뉴스1


그룹 동방신기. 사진=SM엔터테인먼트

그룹 동방신기. 사진=SM엔터테인먼트


토크 뿐만 아니라 '주문-MIROTIC', '왜(Keep your head down)', 'I Swear'(아이 스웨어), 'I'll be there'(아윌 비 데어), 'Truth'(트루스), '항상 곁에 있을게', 'Morning sun'(모닝 선) 등 무대에서는 동방신기만의 퍼포먼스로 시선을 압도하는가 하면 곳곳의 팬들과 눈을 맞추고 인사를 건네며 교감했다.


동방신기는 올해 앙코르 콘서트와 유노윤호의 솔로 앨범, 최강창민이 출연한 JTBC '양식의 양식', 또 각자의 예능 출연으로 활동을 선보였으며 이번 팬미팅으로 올해를 마무리하게 됐다. 내년 1월까지 일본 투어를 통해 무대에 있는 모습을 계속해 보여줄 예정이다. 올해는 잘 마무리하면서 내년 동방신기로서의 새 앨범과 활동에도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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