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골든슬럼버' 배우 한효주 2020년 새해인사 "새해 복 많이‥"

영화 '골든슬럼버' 배우 한효주 2020년 새해인사 "새해 복 많이‥"

최종수정2019.12.30 16:41 기사입력2019.12.3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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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골든슬럼버'의 배우 한효주, 2020년 경자년 새해인사.

[뉴스컬처 최준용 객원기자] 영화 '골든슬럼버'의 배우 한효주가 연말을 맞아 2020년 경자년 새해인사를 전했다.


영화 '골든슬럼버'에서 전선영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 Wishing everyone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라고 2020년 새해인사말을 전했다. 이는 한해를 마무리 하며 팬들에게 2020년 새해인사를 전한 배우 한효주의 푸근한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 글과 함께 사진 속 한효주는 야경을 배경으로 눈을 지그시 감은 모습이다. 분위기 있는 그녀의 사진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영화 '골든슬럼버'의 배우 한효주가 연말을 맞아 2020년 경자년 새해인사를 전했다. 사진=영화 '골든슬럼버'의 배우 한효주 인스타그램.

영화 '골든슬럼버'의 배우 한효주가 연말을 맞아 2020년 경자년 새해인사를 전했다. 사진=영화 '골든슬럼버'의 배우 한효주 인스타그램.



영화 '골든슬럼버'의 배우 한효주는 1987년생으로 2003년 미스 빙그레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그녀는 2005년 MBC 청춘 시트콤 '논스톱5'로 브라운관에 첫 데뷔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2006년에는 윤석호 감독의 사계 시리즈 마지막 작품에 해당되는 '봄의 왈츠'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눈길을 끌었다.


한효주는 섬세한 감성으로 사랑받는 이윤기 감독의 독립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평단의 호평과 함께 2006년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싱가포르 국제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09년에는 SBS 주말특별기획 '찬란한 유산'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최고 시청률 47.1%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남겼다. 이 드라마로 한효주는 시련을 이겨내는 캔디 캐릭터인 고은성으로 호평을 받아 청춘스타에서 극을 이끌어가는 배우로 이름을 알리게 됐다. 상승세를 이어 한효주는 2010년 허준, 상도, 대장금 등으로 유명한 이병훈 감독의 '동이'의 주연을 맡아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는 영예를 누렸다.


'광해, 왕이 된 남자'로 천만 배우의 반열에 오른 한효주는 '반창꼬'로 매력적인 캐릭터를 표현해내며 충무로에서 입지를 굳혔다.


이후 한효주는 '감시자들' '쎄시봉' '뷰티 인사이드' '해어화' '골든 슬럼버' '인랑' 등 다양한 작품으로 폭넓은 연기력을 과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노동석 감독의 영화 '골든슬럼버'는 모범시민으로 선정돼 유명세 타고 있는 착하고 성실한 택배기사 건우가 고등학교 시절 친구 무열과 오랜만에 재회한 가운데 두 사람의 눈 앞에서 유력 대선후보가 폭탄테러로 암살당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순식간에 암살자로 지목돼 공개 수배된 건우가 누명을 벗기 위해 필사적으로 맞서는 범죄 드라마이다.


영화 '골든슬럼버'는 지난 2018년 2월14일 개봉됐으며, 당시 138만756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 '골든슬럼버'는 네이버 영화기준 관람객 6.27점, 기자-평론가 5.00점, 네티즌 5.18점을 받았다. 영화 '골든슬럼버'의 러닝타임은 108분, 15세 관람가이다. 영화 '골든슬럼버'에는 강동원, 김의성, 한효주, 김성균, 김대명, 유재명, 이항나, 박훈 등이 출연했다.



최준용 객원기자 enstj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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