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열심히 할게요" 유준상 제작한 타우린, 실검 오른 소감

최종수정2020.01.06 08:20 기사입력2020.01.0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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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유준상이 제작한 뮤지컬 배우 그룹 '타우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유준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준상은 자신이 제작한 뮤지컬배우 그룹 타우린(송상은, 이다연, 정가희)을 언급했다. 그는 "친구들이 연습하는 모습을 봤다. 뮤지컬 계에서는 많이 알려진 친구들인데, 이렇게 예쁜 목소리를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했다"고 세 사람을 그룹으로 소개한 이유를 설명했다.

"더 열심히 할게요" 유준상 제작한 타우린, 실검 오른 소감


유준상은 타우린의 세 멤버와 뮤지컬 '그날들'을 통해 연을 맺었다고. 그는 "이름은 오만석이 지어줬다. 자양강장제라는 뜻이다. 오만석이 취중에 '너희들 이름은 타우린이야'하고 쓰러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 친구들이 지금도 연습하고 있다. 방송에 나간 것을 알면 좋아할 것"이라며 세 멤버의 이름을 언급해 애정을 드러냈다.


"더 열심히 할게요" 유준상 제작한 타우린, 실검 오른 소감


타우린은 지난 2014년 싱글 앨범 'Wish List'로 데뷔했다. 데뷔곡인 'Wish List'는 유준상이 작곡을 담당하기도 했다. 이후 2015년 싱글 앨범 '녹아', 'Love is Coffee'를 발매했다. 'Love is Coffee'의 뮤직비디오는 유준상이 연출을 맡고 직접 출연까지 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2018년에는 '그 해 가을'을 발매했다.


이에 타우린은 방송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단을 차지하고 있다. 타우린은 자신들의 SNS를 통해 "이것이 방송의 힘. 더 열심히 할게요. '미우새' 최고"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유준상 대표님 만세"라고 유준상을 향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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