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산불' 니콜 키드먼, 남편 키스 어번과 함께 50만 달러 기부

'호주 산불' 니콜 키드먼, 남편 키스 어번과 함께 50만 달러 기부

최종수정2020.01.06 11:56 기사입력2020.01.0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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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산불 피해가 심각해지는 상황에 호주 출신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 니콜 키드먼이 남편 키스 어번과 함께 50만 달러(5억 8,450만 원)을 기부했다.

[뉴스컬처 최준용 객원기자] '호주 산불'


호주 산불 피해가 심각해지는 상황에 호주 출신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 니콜 키드먼이 남편 키스 어번과 함께 50만 달러(5억 8,450만 원)을 기부했다.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호주 산불' 소식에 니콜 키드먼과 키스 어번이 호주 소방국에 50만 달러를 기부했다.

호주 산불 피해가 심각해지는 상황에 호주 출신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 니콜 키드먼이 남편 키스 어번과 함께 50만 달러(5억 8,450만 원)을 기부했다. 사진=니콜 키드먼 인스타그램.

호주 산불 피해가 심각해지는 상황에 호주 출신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 니콜 키드먼이 남편 키스 어번과 함께 50만 달러(5억 8,450만 원)을 기부했다. 사진=니콜 키드먼 인스타그램.



니콜 키드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주 산불'이 전역으로 퍼지고 있다. 위험한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도 열심히 진화 작업을 하고 있는 많은 지역 소방청에 50만 달러를 기부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호주 산불' 사태로 인해 뉴 사우스 웨일즈에서만 2000명의 소방관이 근무하고 있고, 미국과 캐나다, 뉴질랜드에서 지원을 받고 있다.


호주 정부는 피해 지역 사람들을 돕기 위해 군함과 항공기까지 배치하며 국가적 위기에 대응하고 있다.


한편, 배우 니콜 키드먼은 1967년생으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여배우 중 하나이다. 니콜 키드먼은 호주 성 마틴 청소년 연극학교를 졸업한 후 16살이던 1983년에 '스킨 딥'(Skin Deep)으로 데뷔했다.


이후 필립 노이스가 감독한 '죽음의 항해'(Dead Calm)을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그리고 그녀는 할리우드 첫 진출작인 '폭풍의 질주'에서 첫 남편인 톰 크루즈를 만나 결혼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2001년 10년이 조금 넘는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니콜 키드먼은 2006년에 키스 어번과 재혼해 42세가 된 2008년에 처음으로 친딸인 선데이 로즈를 낳았다. 그녀는 '투 다이 포'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2001년 '물랑 루즈'로 아카데미상 노미네이트, 2002년 '디 아워스'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니콜 키드먼은 '아쿠아맨' '디스트로이어' '보이 이레이즈드' '밤쉘' '더 골드핀치'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준용 객원기자 enstj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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