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마마돈크라이', 티켓 랭킹 1위

최종수정2020.01.06 16:49 기사입력2020.01.0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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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뮤지컬 ‘마마,돈크라이’가 6일 오후 2시에 열린 티켓 오픈과 동시에 랭킹 상위를 기록했다. 10년간 이어지고 있는 작품의 열기를 느낄 수 있다.


‘마마,돈크라이’는 학문에는 완벽하지만 사랑에는 서툰 천재 물리학자 프로페서V가 마성의 매력을 지닌 드라큘라 백작을 만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 '피의 거래'도 마다하지 않는 인간과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을 이용하는 드라큘라 백작의 이야기, 중독성 강한 넘버는 작품의 매력으로 꼽힌다.

'마마돈크라이'가 랭킹 1위를 기록했다. 사진= 인터파크 티켓 뮤지컬

'마마돈크라이'가 랭킹 1위를 기록했다. 사진= 인터파크 티켓 뮤지컬



2010년 초연 이후 10년간,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마마, 돈크라이'는 대학로를 벗어나 좀 더 규모가 커진 공연장과 새롭게 바뀐 무대, 역대 최다 출연진으로 6번째 무대를 준비 중이다.


함께 오르는 배우들도 눈길을 끈다. ‘마마돈크라이’에는 오리지널 캐스트 송용진, 허규를 비롯해 드라큘라 백작 캐릭터를 대표하는 고영빈, 박영수, 이충주가 무대에 오른다. 2018년 다섯 번째 시즌에 참여해 새로운 캐릭터를 완성하며 작품에 활력을 불어 넣었던 조형균, 송유택, 김찬호, 고훈정, 장지후, 이승헌이 다시 한 번 관객들을 만난다. 백형훈, 양지원, 최민우, 노윤이가 뉴 캐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마마,돈크라이’는 2월 28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개막한다.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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