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 '호주 산불' 피해에 훈훈한 기부 활동

英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 '호주 산불' 피해에 훈훈한 기부 활동

최종수정2020.01.08 13:59 기사입력2020.01.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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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포피엘 '호주 산불' 피해 복구 기부 동참

[뉴스컬처 최준용 객원기자]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호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활동에 동참했다.


에바 포피엘은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뭘 할수있을까. 고민하다가..."라는 글과 함께 호주 산불 피해 사진을 게시했다.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호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활동에 동참했다. 사진=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호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활동에 동참했다. 사진=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또한 에바 포피엘은 게시글 좋아요 한 건당 5달러 기부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에바 포피엘의 가슴 훈훈한 기부 운동에 그녀의 팬들은 "마음씨도 예쁘다" "진짜 슬픈 일"이라며 호주 산불 피해에 대해 가슴 아파했다.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호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활동에 동참했다. 사진=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호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활동에 동참했다. 사진=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06년, 글로벌 미녀들의 한국 생활기를 다룬 토크쇼에서 빼어난 미모와 유창한 한국어, 솔직담백한 말솜씨로 유명세를 얻기 시작한 영국인 미녀 방송인이다.


영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영어, 일어, 중국어, 한국어까지 4개 국어에 능통한 능력자로 당시 외국인 방송인들 중 최고의 인기 가도를 달리며 각종 방송과 드라마, 광고까지 출연했다.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호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활동에 동참했다. 사진=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호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활동에 동참했다. 사진=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그는 2010년, 2살 연하의 레저 스포츠 강사인 남편에게 반해 6개월을 따라다는 끝에 결혼에 성공해 두 아들도 낳고 어느새 결혼 10년차 주부가 됐다.


아이들을 키우고 살림하느라 방송일도 줄이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살아온 그녀였지만, 여자로서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식단관리부터 줌바 댄스에 폴댄스까지, 철저한 자기관리로 주부도 당당하고 멋질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다는 에바는 ‘멋진 여자’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준용 객원기자 enstj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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