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 오브 마인' 제목이 반전? 섬뜩한 스토리 '소름' [영화콕!]

'엔젤 오브 마인' 제목이 반전? 섬뜩한 스토리 '소름' [영화콕!]

최종수정2020.01.11 11:25 기사입력2020.01.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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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미스터리 스릴러 ‘엔젤 오브 마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엔젤 오브 마인’은 7년 전, 뜻하지 않은 사고로 아이를 잃은 '리지'가 자신과 꼭 닮은 '클레어'의 딸 '롤라'를 만나게 된 뒤 자신의 아이라 확신하며 광기 어린 집착을 시작하는 충격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엔젤 오브 마인’이라는 제목은 '나의 천사'라는 사랑스러운 뜻과 반대되며 누미 라파스의 집착과 광기로 극의 흡입력을 높인다.


인류의 기원을 찾아 외계 행성으로의 여행을 그린 ‘프로메테우스’, 신선한 설정과 누미 라파스의 1인 7역으로 화제를 모았던 ‘월요일이 사라졌다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자타공인 스릴러퀸으로 등극한 누미 라파스의 차기작으로 주목을 받은 영화다. 제31회 선댄스영화제, 제37회 카이로국제영화제 등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스트레인저랜드’의 킴 파란트 감독과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존 윅’ ‘킹스맨’ 등의 명품 제작진이 만나 훌륭한 연출과 함께 한시도 긴장을 놓칠 수 없게 만드는 스릴을 선사한다.

'엔젤 오브 마인' 제목이 반전? 섬뜩한 스토리 '소름' [영화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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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배우들이 눈길을 끈다. 누미 라파스는 영화 '셜록홈즈:그림자 게임' '프로메테우스' '퍼펙트' '월요일이 사라졌다' '스톡홀름'등에 출연했으며, 이본느 스트라호브스키는 '베트맨: 배드 블러드' '맨하탄 녹턴' '더 프레데터' '프랑켄슈타인'에 이름을 올렸다. ‘미녀와 야수’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출연한 루크 에반스가 '리지'의 남편 '마이크' 역을 맡았다. ‘더 프레데터’의 이본느 스트라호브스키가 '리지'로부터 딸 '롤라'를 지키려는 '클레어' 역을 맡아 누미 라파스와 팽팽한 연기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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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24일에 개봉했으며, 약 4877명의 관객을 끌어들였다. 숨막히는 배우들의 연기와 스토리, 어머니의 모성을 담은 작품으로,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사진=영화 포스터, 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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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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