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도"...'금요일금요일밤에', 6개 코너로 볼거리 가득

최종수정2020.01.11 09:40 기사입력2020.01.1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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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10일 오후 첫 방송된 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가 색다른 매력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옴니버스 구성에서 오는 속도감이 돋보인 '금요일 금요일밤에'는 15분 내외라는 짧은 호흡과 완결성을 모두 잡기 위해 핵심만 간결하게 담아냈다. 6개 코너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담아 볼거리가 풍성했다.

"새로운 시도"...'금요일금요일밤에', 6개 코너로 볼거리 가득


'아주 특별하고 비밀스런 내 친구네 레시피' 코너에서는 홍진경이 20년 지기 개그맨 김영철의 집을 방문해 어머니에게 '구운 떡' 레시피를 전수받았다. '신기한 과학나라'에서는 은지원, 장도연, 송민호가 김상욱 교수에게 미래의 과학에 대해 배웠다. 스포츠를 중계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당' 코너에서는 박지윤 아나운서와 한준희 축구 해설가가 우리나라 유일의 국제 유도경기 '제주컵 국제 유도 토너먼트' 현장을 찾았다. 초등부 유도 선수들의 긴장감 넘치는 시합이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이서진의 뉴욕뉴욕'에는 뉴욕대를 졸업한 이서진의 중식 사랑이 담겼다. '신기한 미술나라'에서는 양정무 교수와 은지원, 장도연, 송민호가 미술품 가격에 대한 평소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내, 세계에서 가장 비싼 미술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풀어졌다. '삶의 체험 공장'에서 이승기는 꼬막 채집부터 운송, 손질,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새로운 시도"...'금요일금요일밤에', 6개 코너로 볼거리 가득


'금요일 금요일 밤에' 연출을 맡은 장은정 PD는 "무엇보다 제작진 입장에서도 쉽지 않은 새로운 시도였는데 재미있게 봐주신 것 같아 무척 기쁘다.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금요일 밤마다 때로는 마음이 따뜻해지고, 때로는 마음 편히 웃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tvN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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