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 결혼+2세+군입대까지…엑소 활동 어떻게 되나[NC이슈]

최종수정2020.01.13 15:40 기사입력2020.01.1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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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 발표
"축복 찾아왔다" 2세 소식까지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엑소(EXO) 첸의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가 놀라움을 주고 있다. 더군다나 2세 소식도 조심스럽게 전해 팬들이 충격에 빠져 있다.


첸은 13일 자필편지를 통해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알렸다. 그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신부가 비연예인이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만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기와 장소 등 구체적인 것들은 모두 비공개로 한다.


첸은 2012년 4월 데뷔해 엑소의 멤버로서 최정상 아이돌 그룹의 자리에 군림해 왔다. 엑소라는 팀의 영광 뿐만 아니라 두 장의 솔로 앨범을 발표하면서 보컬리스트로서 자신의 색깔도 보여줬다. 지난해 엑소 정규 6집으로 연말 콘서트까지 활동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결혼을 발표한 엑소(EXO) 멤버 첸. 사진=뉴스1

결혼을 발표한 엑소(EXO) 멤버 첸. 사진=뉴스1


개인의 삶이 중요하다지만 수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아이돌의 연애와 결혼은 특히나 파급력을 갖는다. 이전에 원더걸스 선예가 결혼을 발표했을 때도, 슈퍼주니어 성민이 결혼했을 때도 그러했다. 이번에는 최정상 그룹인 엑소의 멤버 첸이기에 그 여파가 어마어마할 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첸은 결혼과 동시에 아빠가 된다. 첸은 "저에게 축복이 찾아오게 됐다. 회사, 멤버들과 상의해 계획했던 부분들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기에 저도 많이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이 축복에 더욱 힘을 내게 됐다"고 심경을 밝혔다.


향후 첸의 활동에도 눈길이 쏠린다. 엑소 멤버들에게는 입대라는 의무가 남아 있다. 첸 또한 1992년생으로서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팀의 휴식기에 결혼과 2세, 또 군입대까지 겹쳐 있어 첸의 앞으로의 활동 방향이 어떠할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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