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이용한 사기 행위 "사실 아니다, 피해 없길"

최종수정2020.01.23 08:20 기사입력2020.01.2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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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서 지드래곤 투어 허위 공지
"전혀 사실 아니다"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빅뱅(Big Bang)의 지드래곤(GD)의 이름을 이용한 사기 행위가 발각됐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몇몇 티켓팅 사이트와 개인 위챗에서 지드래곤의 중국 투어가 허위로 공지됐다. 선예매와 사전등록까지 진행하는 위법 행위가 있었다.


이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는 "지드래곤의 중국 투어 공지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정상적인 공연 및 투어는 YG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며 "YG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되지 않는 공연은 사실이 아닌 점 각별한 유의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빅뱅의 지드래곤. 사진=뉴스1

빅뱅의 지드래곤. 사진=뉴스1


지드래곤은 지난해 10월 그의 누나와 배우 김민준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으며 그 이후 전역했다. 최근에는 패션 관련 이슈로 여러 번 모습이 드러났다. 빅뱅으로서 오는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 아츠 페스티벌'에 초청 받아 공연을 앞두고 있다.


지드래곤은 빅뱅 멤버 뿐만 아니라 개인으로서도 큰 파워를 지닌 가수다. 활동을 서서히 재개하는 분위기 속에서 지드래곤의 이름을 이용한 사기 행위가 있던 것으로 알려져 소속사가 당부에 나섰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허위 공지와 관련해 지드래곤을 사랑하는 많은 팬 여러분의 사기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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