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품고 잘 버텨야지"…'살림하는 남자들2' 율희, 뱃속 쌍둥이 위해 입원[NC리뷰]

"잘 품고 잘 버텨야지"…'살림하는 남자들2' 율희, 뱃속 쌍둥이 위해 입원[NC리뷰]

최종수정2020.01.30 08:15 기사입력2020.01.3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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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2' 율희가 애틋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입원한 율희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최민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환, 율희 부부는 정기검진을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의사는 평소 배 당김이 심하다는 율희의 말을 듣고 검사를 했다. 검사 후에는 안전을 위해 입원을 권했고, 율희는 갑작스럽게 입원하게 됐다.


'살림하는 남자들2' 율희가 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입원했다.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율희가 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입원했다. 사진=KBS2



준비도 없이 입원을 하게 된 율희를 위해 민환은 "아예 움직이면 안 된다. 내가 다 해 줄테니까 말만 해"라면서 바디 필로우, 태블릿 PC, 빗 등 율희가 필요해 하는 물건을 잔뜩 싸왔다. 이에 율희는 "섬세한 남자"라며 감동받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민환은 뱃속에 있는 쌍둥이들의 상태를 물었다. 율희는 "위에 있는 아기는 괜찮은데 아래에 있는 아기가 조금 작다. 보통 쌍둥이들이 나중에 나오는 아이가 크다더라. 막달 때 많이 큰다"고 말했다.


이에 민환은 "품고 있으려면 얼마나 힘들겠냐"고 위로했고, 율희는 "잘 품고 잘 버텨서 낳아야지"라고 성숙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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