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오브 프레이' 조커와 헤어진 할리퀸의 귀환, 고담시 여성히어로[영화콕!]

'버즈 오브 프레이' 조커와 헤어진 할리퀸의 귀환, 고담시 여성히어로[영화콕!]

최종수정2020.02.01 10:00 기사입력2020.02.01 10:00

글꼴설정
'버즈 오브 프레이' 조커와 헤어진 할리퀸의 귀환, 고담시 여성히어로[영화콕!]


[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버즈 오브 프레이' 할리퀸이 온다.


오는 2월 5일 개봉하는 '버즈 오브 프레이'는 어떤 영화일까.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는 조커와 헤어지고 자유로워진 할리 퀸이 빌런에 맞서 고담시의 여성 히어로팀을 조직해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솔로 무비다. 2020년 DC 코믹스 첫 주자이자 달라진 DC의 새 도약을 예고하는 작품으로 ‘원더 우먼’, ‘아쿠아맨’, ‘조커’에 이어 또 한 번의 성공가도를 예고하고 있다.


배우 마고 로비가 DC의 매력적인 빌런 '할리 퀸' 역을 맡아 더욱 역동적이고 화려한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마고 로비는 이번 영화에 제작자로까지 참여해 맹활약을 펼친다. 마고 로비는 "'조커'가 현실적이라면 우리 영화는 하이텐션이다"라고 전했다.


마고 로비는 “재밌게 작업한 영화이기도 하고 여성 히어로물이라는 결과물을 드디어 선보이게 돼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처음 할리 퀸 연기를 했을 때 이 캐릭터와 사랑에 빠졌다.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할리 퀸을 연기하면서 더 알아가고 싶은 내면과 더 보여줄 수 있는 모습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번 영화에서는 연약한 모습이라든지 광적이고 독특한 모습으로 표출한다. 조커와의 이별로 상당히 힘들어하고, 이 세계에 홀로 나와서 독립적인 여성으로 살아가길 원한다. 처음에는 시행착오를 겪지만, 커다란 사건에 휘말리면서 사람들과 힘을 합치면서 친구들을 찾게 된다”고 설명했다.


'버즈 오브 프레이' 조커와 헤어진 할리퀸의 귀환, 고담시 여성히어로[영화콕!]


마고 로비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는 할리 퀸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내적 갈등을 느끼는 게 연기하면서 포인트였고 그 부분에 집중을 많이 했다”라며 “정말 와일드하다. 할리 퀸이 폭력적이고 컬러풀해서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이 될 것 같다”고 자신했다.


할리 퀸을 비롯해 범죄자들을 처단하는 '헌트리스', 죽여주는 목소리라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블랙 카나리', 부패한 고담시 경찰 조직을 경멸하는 '몬토야' 형사와 사건의 열쇠를 숨긴 아이 '카산드라'로 이뤄진 버즈 오브 프레이팀의 팀워크는 최고의 관전 포인트,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저니 스몰렛, 로지 페레즈, 엘라 제이 바스코가 마고 로비와 함께 열연을 펼치고 세계적인 명배우 이완 맥그리거가 사악한 빌런 '블랙 마스크'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