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6층 높이+트로피 박물관 같은 집 "메아리 울려"

최종수정2020.02.02 17:50 기사입력2020.02.0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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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박세리가 트로피 박물관 같은 집을 공개한다.


2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신상승형재 신성록, 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와 스포츠 레전드 사부단 박세리, 조준호, 최병철, 곽윤기, 김동현가 박세리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박세리의 집에는 엄청난 개수의 트로피들이 전시돼 있었다. 그의 20년 골프 역사를 담은 트로피 박물관과도 같았다. 박세리는 "여기 있는 건 미국에서만 우승한 트로피를 놓은 거다. 한국에서 우승했던 건 부모님 집에 있다"고 말했다.


박세리, 6층 높이+트로피 박물관 같은 집 "메아리 울려"

박세리, 6층 높이+트로피 박물관 같은 집 "메아리 울려"

박세리, 6층 높이+트로피 박물관 같은 집 "메아리 울려"

이중에는 '맨발의 신화'를 썼던 '98' US 여자 오픈' 트로피도 있었다. 박세리는 "미국은 다 크리스털로 트로피를 제작한다. 만약에 깨지면 복구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하나 하나 내가 직접 넣는다"며 트로피를 조심스럽게 다룬다고 했다.


박세리의 집은 높은 층고로도 눈길을 모았다. 박세리는 "나는 미국에서 오래 살다 보니 층고가 중요하다. 이 집이 4.5층인데 층은 6층 정도 된다. 아래층도 다 높다. 오픈돼 있는 걸 좋아한다"고 취향을 밝혔다.


멤버들과 사부들은 "드라마에 나오는 집 같다", "여태까지 와봤던 집 중 제일 좋다", "집안에서 메아리가 친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더불어 이날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순금 메달이 걸린 '제1회 집사부 올림픽'에서 사부단과 정면 승부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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