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어트 플레이스' 소리내면 죽는다? 극강 공포 속편으로[영화콕!]

'콰이어트 플레이스' 소리내면 죽는다? 극강 공포 속편으로[영화콕!]

최종수정2020.02.08 10:00 기사입력2020.02.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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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관심을 받고 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1'은 2018년 4월 12일에 개봉해 52만6078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독특하고 신선한 설정으로 호러 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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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작품의 메가폰을 잡은 존 크래신스키 감독은 "소리는 영화의 주제이자 메인 캐릭터나 다름없을 정도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영화 속 음향 효과 그 이상으로 어딘가에 존재하는 생명체인 것 같은 느낌을 주고자 했다"며 "영화에 등장하는 소리는 은유적인 장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거대한 위협에도 부모가 아이들 스스로 자신을 지키는 법을 가르치며 홀로 세상 밖으로 나갔을 때 살아남기를 희망하고 걱정하는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밝혔다. 감독은 "영화 속 소리를 통해 관객들이 일상 생활에서 유심히 듣지 못했던 것들에 귀 기울이게 되기를 바라며 침묵과 소음이 주는 팽팽한 긴장감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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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돌아온 '콰이어트 플레이스 2'에 대한 기대도 높아진다. 1편 이후 '에블린'과 아이들은 생존을 위해 다시 한번 소리 없는 위험천만한 여정에 나서고 황폐해진 세상에 살아남은 다른 무리와 마주하게 된다.


남겨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세 아이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인 사투를 벌이는 '에블린'과 또 다른 생존자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가운데, 더욱 강력해진 외계 생명체의 공격과 '소리 내면 죽는' 극강의 긴장감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엣지 오브 투모로우', '메리 포핀스 리턴즈' 등에서 활약한 연기파 배우 에밀리 블런트와 그녀의 실제 남편이자 배우 겸 감독인 존 크래신스키가 다시 한번 배우와 감독으로 의기투합해 작품에 대한 눈길을 더하고 있다. 3월 개봉 예정.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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