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벗고 편안하게, '기생충' 여신들의 캐주얼 공항 패션

최종수정2020.02.12 08:56 기사입력2020.02.1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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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 조여정, 박소담, 장혜진. 사진=뉴스1

영화 '기생충' 조여정, 박소담, 장혜진. 사진=뉴스1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 주역 조여정, 박소담, 장혜진이 드레시룩을 벗고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조여정과 박소담, 장혜진은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들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개최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바 있다.

영화 '기생충' 조여정. 사진=뉴스1

영화 '기생충' 조여정. 사진=뉴스1


레드카펫 및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에 오를 때 조여정은 누드 톱에 블랙 실크 스커트를 입고 화려한 액세서리를 더해 특유의 럭셔리한 무드를 자랑했다. 또 그는 슬림하게 핏되는 블랙 드레스룩을 선보이며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한국에 들어온 조여정은 블랙 후드에 비니, 선글라스, 백팩을 선택, 편안한 공항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그는 하얀 후드 끈을 리본 모양으로 묶어 밋밋할 수 있는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기도.

영화 '기생충' 박소담. 사진=뉴스1

영화 '기생충' 박소담. 사진=뉴스1


박소담은 오프숄더 핑크 롱 드레스를 던지고 러블리한 미키마우스 스웨터, 크로스백, 데님 팬츠, 운동화를 골랐다. 박소담이 입은 미키마우스 스웨터는 디즈니와 구찌의 협업으로 만들어졌다. 벨트 부근 리본 매듭이 독특한 데님 팬츠는 아떼 바네사 브루노 제품이다.


흘러내릴 것 같은 어깨 끈과 스킨톤이 인상적이었던 드레스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빛낸 장혜진은 블랙 코트, 터늘넥, 팬츠, 운동화로 반전 매력을 펼쳤다.

영화 '기생충' 장혜진. 사진=뉴스1

영화 '기생충' 장혜진. 사진=뉴스1


한편 '기생충' 봉준호 감독은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국제장편영화상, 각본상을 거머쥐는 영광을 누렸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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