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다시 봐도 허당 "잘못된 휴대폰 케이스, 방송 보고 알아"

최종수정2020.02.15 09:53 기사입력2020.02.1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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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가수 손담비가 '나 혼자 산다' 두 번째 출연에서도 허당기를 자랑했다.


손담비는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망손' 탈출을 선언하며 요리에 도전했다. 시작부터 위태위태한 칼질을 선보인 그는 직접 끓인 된장찌개를 맛보고 "생각보다 괜찮네"라며 나름의 만족감을 드러냈지만 무의식적으로 찌개가 아닌 다른 반찬에만 손을 댔다.


팬들을 위한 안무 영상을 찍기 위해 10여년 만에 춤 연습에 나섰다. 안무 선생님과 함께 아리아나 그란데의 '7rings'에 도전한 손담비는 예상보다 빨리 체력의 한계를 느끼는 것은 물론 전성기 같지 않은 관절의 움직임만 실감했다.


손담비, 다시 봐도 허당 "잘못된 휴대폰 케이스, 방송 보고 알아"

손담비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손담비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지난번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화제가 돼서 '대충 살자 손담비처럼'라는 말을 듣게 한 휴대폰 케이스에 대해서도 말했다. 손담비는 휴대폰 케이스가 기종이 맞지 않는 것도 모른 채 쓰고 있었다.


손담비는 "케이스가 그런지 방송 보고 알았다. 대충 산다는 것이지 않나"라며 웃고는 "그걸 보고 팬들이 케이스를 선물해줬는데 또 다른 기종이었다. 팬들이 다시 보내주셨다"며 그 가수의 그 팬다운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손담비.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가수 손담비.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손담비는 '나 혼자 산다'가 방송되고 나서 자신의 SNS에 집에서 시청 중인 듯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내추럴한 옷차림과 얼굴을 하고 있어 눈길을 모았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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