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아나운서, 안경→속눈썹→노브라 "공감과 변화는 서서히"

최종수정2020.02.15 10:05 기사입력2020.02.1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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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아나운서, 노브라 챌린지에 관한 글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MBC 임현주 아나운서가 안경, 속눈썹 등에 이어 노브라 챌린지까지 변화에 앞서고 있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노브라 체험기를 영상과 글을 통해 남기고 있다. 그는 노브라 챌린지에 대해 "한 번 쯤 해보고 싶었다"며 체험을 결정한 이유를 전했다.


그는 영상에서 노브라로 방송 일상을 이어가면서 "세상에 브래지어를 안 하고 방송을 하다니"라며 웃었다. 또 방송 의상을 입고 나온 임현주 아나운서가 "티 나는데 어떻게 해야하지? 너무 티가 나서 이 옷은 못 입을 것 같다"며 곤란해하다가 여성 TV 평론가에게 니플패치를 받고 안심하는 모습도 담겼다.


임현주 아나운서, 안경→속눈썹→노브라 "공감과 변화는 서서히"


임현주 아나운서는 SNS를 통해 "1겹의 속옷을 뛰어 넘으면 훨씬 더 자유로워 질 수 있습니다. (1인치의 장벽 봉감독님 오마주)"라며 "노브라로 생방송하던 날 약간의 용기가 필요했지만 겉으로 티 나지 않아서 결국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이렇게 해보고 나니 이젠 뭐 어떤가 싶어졌다. 뭐든 시작이 망설여지는 법이죠. 공감과 변화는 서서히"라는 소감을 남겼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앞서 안경을 끼고 뉴스를 진행하거나 속눈썹 없이 메이크업을 하는 등 이전까지 잘 볼 수 없었던 변화를 시도하는 모습으로 박수를 받았다. 이번에도 어찌 보면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 눈길을 모았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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