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회 남긴 '사랑의불시착', 현빈·손예진 로맨스의 끝은?

최종수정2020.02.16 23:19 기사입력2020.02.1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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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회 남긴 '사랑의 불시착'
마지막 방송 관전 포인트 3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사랑의 불시착'이 최종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연출 이정효)은 현빈(리정혁 역)과 손예진(윤세리 역)의 가슴 설레는 로맨스,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스토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현빈, 손예진. 사진=뉴스1

배우 현빈, 손예진. 사진=뉴스1


지난 15일 방송된 '사랑의 불시착'은 평균 17.1%, 최고 19.2%(닐슨 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을 기록,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사랑의 불시착'.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죽음의 문턱에 놓인 윤세리


앞서 수술 후 패혈증으로 쓰러진 윤세리(손예진 분)와, 서단(서지혜 분)을 지키려다 총상을 입고 쓰러진 구승준(김정현 분)의 위태로운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15회 엔딩에서는 의식을 잃은 두 사람의 모습 위로 '삐-'하는 소리가 울려 퍼지며 위기감을 극대화시킨 상황. 생사의 기로에 선 윤세리와 구승준의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엇갈린 사랑의 결말은?

'사랑의 불시착'.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사진=tvN


임무를 완수하고 북한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리정혁과, 그런 그를 떠나보내야만 하는 윤세리의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만든다. 불안정한 신분으로 북한에 은신 중이던 구승준 역시 유럽으로 떠나기 앞서 서단에게 작별 인사를 건넨 상태로, 네 남녀 모두 안타까운 이별을 앞두고 있다. 과연 이들이 현실의 장벽을 뛰어넘어 운명적인 사랑을 이룰 수 있을지도 주목할 포인트다.


마지막까지 보여줄 케미


리정혁과 함께 대한민국으로 와서 마지막까지 즐겁고 짠한 에피소드를 빚어냈던 정만복(김영민 분)과 5중대 대원들은 물론, 북한 장교 사택 단지를 지키는 주부 4인방의 스토리에도 시선이 집중된다. 각자의 개성과 매력으로 극의 전개를 풍성하게 만든 이들이 최종회에서는 어떠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안방극장을 즐겁게 할지 본방 사수에 대한 욕구가 더욱 증폭된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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