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3차 眞" '미스터트롯' 임영웅, 최종우승 차지할까[NC스타]

최종수정2020.02.22 15:00 기사입력2020.02.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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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임영웅, 본선 3차 眞 선정
결승까지 '불패신화' 이어갈까

[뉴스컬처 김나연 인턴기자] '미스터트롯' 임영웅이 본선 3차 진으로 등극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서 준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본선 3차 '트로트 에이드' 미션이 펼쳐졌다. 앞선 방송에서 임영웅이 속한 뽕다발 팀은 마스터 점수 합산 결과 3위를 차지했었다. 반면 이번 방송에는 관객 기부 점수까지 더해지며 역전에 성공, 2위로 올랐다.


"본선 3차 眞" '미스터트롯' 임영웅, 최종우승 차지할까[NC스타]

이어진 2라운드 에이스전에서는 임영웅이 에이스로 나섰다. 그는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선곡, 에이스전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무대를 앞두고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내던 임영웅은 깊은 울림이 담긴 무대로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노사연은 임영웅의 뛰어난 감정 표현력에 "눈물 날 정도로 대단한 가수라고 생각했다. 마음이 너무 흔들렸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결국 임영웅은 934점으로 에이스전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이러한 임영웅의 활약으로 임영웅이 속한 뽕다발 팀은 최종 1위 팀으로 선정되며 전원 준결승 진출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본선 3차의 진(眞) 역시 임영웅에게로 돌아갔다. 2위였던 뽕다발 팀을 최종 1위로 견인한 일등 공신이었기 때문.


"본선 3차 眞" '미스터트롯' 임영웅, 최종우승 차지할까[NC스타]

임영웅은 일찍이 우승후보로 거론됐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뽐내왔다. 2016년 8월 '미워요 / 소나기'를 발매하며 데뷔한 임영웅은 데뷔 전부터 KBS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 등 다양한 대회에서 트로트 실력을 뽐내며 상을 휩쓸었다.


'미스터트롯'에서도 현역부 A조로 등장, 예선부터 노사연의 '바램'으로 원곡자의 기립박수와 '올 하트'를 받아냈다. 뒤이어 쟁쟁한 출연진들 사이에서도 예선 '선'으로 등극하며 범상치 않은 행보를 예고했다. 이후 본선 1차전 장르별 팀 미션에서도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무대로 '올 하트'를 받았는가 하면, 본선 2차전 1:1 데스매치에서도 류지광에 8:3으로 승리하며 '불패 신화'를 거듭했다.


현재 '미스터트롯'은 '미스트롯'과는 달리 예선부터 본선 3차까지 매 라운드 '진'이 바뀔 정도로 치열한 실력 경쟁을 치르고 있다. 이 가운데 임영웅이 기세를 몰아 쟁쟁한 역대 '진'들을 제치고 최종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김나연 인턴기자 delight_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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