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릭스' 공포에 빠진 도시, 진짜 '위험'에 대해 던지는 질문[영화콕!]

'프릭스' 공포에 빠진 도시, 진짜 '위험'에 대해 던지는 질문[영화콕!]

최종수정2020.02.22 10:00 기사입력2020.02.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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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국내에서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프릭스'(감독 잭 리포브스키)는 인간을 위협하는 존재인 프릭스의 출현으로 공포에 빠진 도시를 배경으로 한다.


위험한 도시, 불안에 휩싸인 아빠 헨리(에밀 허쉬 분)는 7살 딸 클로이(렉시 콜커 분)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집과 외부를 차단시킨다. 클로이는 바깥 세상을 궁금해하지만, 헨리는 숨어 있지 않으면 프릭스가 죽일 것이라고 겁을 준다.


영화 '프릭스' 스틸컷. 사진=D.seeD 디씨드

영화 '프릭스' 스틸컷. 사진=D.seeD 디씨드



그러던 어느 날 신비한 음악소리와 함께 아이스크림 트럭이 집 앞에 나타나고, 클로이는 몰래 문 밖을 나선다. 어딘지 수상한 분위기의 미스터 스노우 콘(브루스 던 분)은 자신과 함께 있으면 안전하다며 클로이를 안심시킨다.


'프릭스'는 독특한 분위기를 지닌 SF영화라는 점에서 관객의 호평을 얻었다. 클로이 역을 맡은 렉시 콜커의 연기는 보는 이의 집중도를 높인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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