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은주 사망 15주기…세상을 떠났지만 영원히 기억될 이름

최종수정2020.02.22 09:51 기사입력2020.02.2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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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은주/사진='주홍글씨' 스틸

고 이은주/사진='주홍글씨' 스틸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고(故)이은주가 세상을 떠난지 15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기억될 이름이다.


22일은 고 이은주가 세상을 떠난 지 15주기가 되는 날이다. 고인은 2005년 2월 22일 25세의 꽃다운 나이로 눈을 감아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고 이은주 한 장의 유서를 남기고 세상을 등졌다. 충무로에서 강렬한 존재감과 인기를 누리던 고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많은 동료, 팬들은 슬픔에 잠겨 애도를 표했다.


고 이은주는 1996년 학생복 모델로 발탁돼 데뷔, 광고모델로 활동하며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 1997년 청소년 드라마 '스타트'를 통해 연기를 시작했으며 '카이스트'에서 인기를 얻었다.


고 이은주는 영화 '오!수정'으로 스크린에 진출했으며, 다수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고인은 '번지 점프를 하다', '연애소설', '하늘 정원', '태극기 휘날리며', 드라마 '불새' 등에 출연했다.


이은주의 유작은 2004년 10월 29일 개봉한 영화 '주홍글씨'이다. 고인은 극중 재즈 가수 가희로 분해 주제곡 'Only When I Sleep'을 직접 부르는 등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고인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 청아공원에 잠들어있다. 생전 고인이 소속된 나무엑터스 관계자들과 팬들은 매년 청아공원을 찾아 추모식을 하고 있다.


이처럼 고 이은주가 세상을 떠났지만, 여전히 고인의 연기와 뜨거운 눈망울을 기억하는 이들이 많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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