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마마돈크라이', 다양한 콘텐츠로 색다른 재미 더한다

최종수정2020.02.24 09:41 기사입력2020.02.2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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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크', 6번째 캐스팅 맞춰 인터뷰 등 공개

[뉴스컬처 김진선 기자]뮤지컬 '마마,돈크라이'(이하 '마돈크')가 10주년을 기념해 만든 다양한 스페셜 콘텐츠를 펼치고 있다.


24일 '마돈크' 제작사는 "지난 12월에 10주년 기념이자 여섯 번째 시즌 공연의 캐스팅 발표에 맞춰 퀴즈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며, 콘텐츠를 설명했다.

10주년 '마마돈크라이', 다양한 콘텐츠로 색다른 재미 더한다


'마돈크'에 참여하며 작품의 스토리나 넘버에 익숙한 배우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퀴즈 인터뷰. 한 소절만 듣고 넘버의 제목을 맞추거나, 각 구간별로 상이한 배우들의 목소리를 맞추는 등 듣기 문제부터 작품이나 캐릭터와 관련된 객관식 문제, 대사나 가사의 빈칸을 채워야 하는 주관식 문제와 같이 다양한 형태의 질문들로 구성됐다.


제작사에 따르면 총 3편으로 구성된 퀴즈 인터뷰 영상은 약 3만 8천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 게시물 합산 수치)


작품의 히스토리 카드도 눈길을 끈다. 엽서 형태로 제작된 히스토리 카드는 그래픽디자이너 아트모스피어(황규철)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마돈크' 10주년 기념 포스터를 비롯해 올 시즌 공연의 캐릭터 포스터와 2016년, 2018년 미공개 공연 사진이 포함됐다.


'마돈크' 10년 역사를 총망라하는 리뷰영상도 공개됐다. 지난 20일과 24일 두 번에 걸쳐 공개된 리뷰영상은 작품의 오리지널 캐스트 송용진, 허규와 지난 시즌부터 합류한 조형균, 세 명의 배우가 참여했다.


이들은 여러 시즌의 공연 장면으로 재구성된 특별 영상을 관람하며 작품 및 캐릭터 변천사부터 장면에 대한 해설과 소감, 비하인드 스토리 등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


'마돈크'는 28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개막해 5월 17일까지 공연된다. 1차팀 송용진, 허규, 송유택, 최민우, 고영빈, 고훈정, 이충주, 노윤이 먼저 무대에 오르며 3월 중순 2차팀이 합류한다.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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