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 3월의 신부→결혼식 연기 "코로나19 심각해"

최종수정2020.02.26 08:35 기사입력2020.02.2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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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지희 선데이, 3월 1일 결혼식 연기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가수 선데이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결혼식을 연기했다.


선데이는 오는 3월 1일 모델 출신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심각한 상황을 고려해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선데이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정말 심각하다. 하루 빨리 사태가 나아지길 바라며 저 또한 이번 주 일요일 저의 결혼식을 미루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고통받고 애쓰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다"며 "#힘내라대구경북#힘내라대한민국"이라고 덧붙였다.


결혼식을 연기한 선데이. 사진=선데이 인스타그램

결혼식을 연기한 선데이. 사진=선데이 인스타그램


서선데이는 그동안 웨딩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거나 예비신랑과 함께 찍은 영상 등을 게재하며 결혼을 고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브라이덜 샤워까지 하고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돌렸으나 상황이 상황인 만큼 연기를 결정했고, 네티즌들은 현명한 결정을 내렸다는 반응을 보였다.


선데이는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로 2005년 4월 국내 활동을 시작했다. 다나&선데이 유닛을 거쳐 뮤지컬 '젊음의 행진', '환상의 커플', '하이스쿨뮤지컬', '싱잉 인 더 레인', '조로', '뷰티풀 선데이', '김종욱 찾기' 등에도 출연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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