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대중의 편견? 내 불찰·부족함이 만들었다"(화보)

최종수정2020.02.26 11:25 기사입력2020.02.2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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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결혼 후 첫 화보+인터뷰
"결혼 전보다 마음이 편해져"
"지금의 이미지, 내 불찰이 만들어..좋은 방향으로 바꿀 것"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배우 클라라가 결혼 후 첫 화보와 인터뷰를 26일 공개했다.


클라라는 지난해 1월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품절녀'가 되는 기분이 어떻냐는 질문에 클라라는 "정말 좋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결혼 전보다 마음이 편해졌다. 이제는 혼자가 아니라 행동과 말, 생각까지 모든 면에서 조심스러워지고 매사에 신중해졌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남편에 대해서는 "나와 삶의 방향이 같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클라라 "대중의 편견? 내 불찰·부족함이 만들었다"(화보)

클라라 "대중의 편견? 내 불찰·부족함이 만들었다"(화보)

배우 클라라 화보.

배우 클라라 화보.


클라라는 결혼 후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소식'이 습관화돼 오히려 '과식'이 불편한 스타일이 됐다고. 클라라는 가끔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나름대로의 일탈을 즐긴다고 밝혔다. 그는 "가끔 게을러지는 날에는 예쁜 모델들의 사진을 검색해 보며 자극을 받는다"고 건강 관리 팁을 전했다.


지난 2006년 KBS 2TV '투명인간 최장수'로 활동을 시작한 클라라는 올해로 데뷔 15년차를 맞았다. 그는 "배우로서 좋은 작품과 좋은 연기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꿈을 밝히며 "궁극적으로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공개했다.


대중들의 부정적인 인식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금의 이미지는 나의 불찰과 부족함들이 만들어낸 편견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 편견들을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 것 역시 나의 몫"이라고 겸손함을 드러냈다.


사진=우먼센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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