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최민환, 쌍둥이 출산기 공개→직접 밝힌 '살림남2' 하차 소감(종합)

율희♥최민환, 쌍둥이 출산기 공개→직접 밝힌 '살림남2' 하차 소감(종합)

최종수정2020.02.27 08:15 기사입력2020.02.2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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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살림남2' 율희♥최민환이 쌍둥이 출산을 끝으로 하차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율희-최민환 부부의 쌍둥이 딸 출산 현장이 공개됐다.


출산 당일 두 사람은 병원으로 향했고, 최민환은 "심장이 아플 정도로 긴장되고 떨린다"고 설레했다. 반면 율희는 "그냥 진료받으러 왔다가 검사하는 느낌"이라고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살림남2' 최민환-율희 부부가 쌍둥이 출산을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사진=KBS2

'살림남2' 최민환-율희 부부가 쌍둥이 출산을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사진=KBS2



쌍둥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자 최민환은 "제 정신이 아니었다. 신기하기도 하고 벅차기도 하고 여러 감정들이 복합적으로 다가왔다. 너무 감사하다. 율희한테 너무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이가 세 명이 되니 가장의 무게가 더 무거워졌다. 책임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최민환의 군 입대로 인해 두 사람은 '살림남2'를 떠나게 됐다. 율희는 "방송이 마지막이라는 게 실감이 안 난다. 우리 가족 응원해주셔서 고맙다. 시청자분들과 함께 해 외롭지 않았다. 감사하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어 "주신 사랑 잊지 않고 짱이, 또둥이들까지 힘차게 잘 키우겠다"고 다짐했다.


최민환은 "미숙한 부분도 많고 힘들었던 일도 많았는데 항상 응원해주셔서 이겨낼 수 있었다"며 "마지막이라고 말씀드리기 그렇지만 나도, 아이들도 잘 키우고 잘 다녀오겠다. 감사하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율희가 '살림남2' 하차 소감을 전했다.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율희가 '살림남2' 하차 소감을 전했다.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방송을 마친 후 율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나도 많은 분들께서 쌍둥이 출산을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힘차게 회복하고 있다. 2018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살림남'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여러분께 매주 인사를 드렸다. 오늘이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아쉽기도 하면서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께서 주신 사랑과 응원, 조언들 모두 잊지 않고 앞으로도 힘차게 지금처럼 행복하게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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