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합' 왕실의 천재 궁합가의 이야기 그린 사극 로맨스물[영화콕!]

'궁합' 왕실의 천재 궁합가의 이야기 그린 사극 로맨스물[영화콕!]

최종수정2020.02.27 16:55 기사입력2020.02.2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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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홍창표 감독의 영화 '궁합'이 영화 채널 OCN에서 방송된다.


이 영화는 궁합으로 혼례를 치러야 하는 운명을 거부하는 송화옹주와 각기 다른 사주를 가진 네 명의 부마 후보, 그리고 그들의 궁합을 풀어내는 왕실의 천재 궁합가 도윤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 로맨스물이다.

사진=영화 '궁합' 스틸컷.

사진=영화 '궁합' 스틸컷.



'식객'과 '미인도' 외 5편의 상업영화 조감독 출신이자,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온 홍창표 감독이 연출했다. 주연배우 심은경은 '궁합'에서 특유의 친근한 매력과 섬세한 감정연기로 왕실의 핏줄이기에 혼례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운명을 거부하고 자신의 짝을 찾아 출궁을 감행하는 송화옹주를 표현했다.


상대역 이승기는 사주명리학에 대한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고 송화옹주와 부마 후보들의 궁합을 보는 막중한 임무를 담당하는 서도윤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부터 남모르는 아픔까지, 이성과 감성을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김상경, 연우진, 강민혁, 최우식, 조복래, 박선영 등 배우들이 참여했다.

사진=영화 '궁합' 스틸컷.

사진=영화 '궁합' 스틸컷.



배우 심은경은 1994년생으로 지난 2003년 MBC 드라마 '대장금'으로 데뷔했다. 이후 심은경은 드라마 '황진이' '태왕사신기'에서 각각 하지원과 이지아의 아역을 맡는 등의 활약을 시작했다. 그녀는 2011년 영화 '써니'로 흥행과 인지도를 동시에 잡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2012년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 심은경은 사월이 역으로 출연하여 짧지만 강렬한 연기력으로 천만 관객 배우가 됐다. 심은경은 2014년 '수상한 그녀'에서 역대급 코미디 연기를 선보이면서 엄청난 호평을 받았다. 이후 심은경은 '널 기다리며' '로봇, 소리' '조작된 도시' '걷기왕' '특별시민' '염력' '궁합'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한편, '궁합'은 네이버 영화 기준 관람객 7.49, 평론가 4.00, 네티즌 6.43점을 받았다. 지난 2018년 2월28일 개봉된 이 작품은 134만14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런닝타임은 110분이고, 12세 관람가이다.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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