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원·유수빈이 밝힌 '사랑의불시착' 사투리와 군복

최종수정2020.02.28 09:43 기사입력2020.02.2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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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진선 기자]배우 양경원과 유수빈이 '굿모닝FM'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만났다.


28일 오전 방송된 MBC라디오 FM4U '굿모닝FM장성규입니다'에는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열연한 배우 양경원, 유수빈이 출연했고, 리얼한 북한 사투리 인사로 인사했다.

양경원·유수빈이 밝힌 '사랑의불시착' 사투리와 군복


이들은 새터민이냐고 묻는 질문을 받았다. 양경원은 "나는 성북구 성북동이 고향이다"라고 했고, 유수빈은 "경기 부천시 출신이다. 나는 딱 봐도 한국사람 같지 않나"라고 했다.


리얼한 사투리에 유수빈은 "북한 말 선생님이 있다. 대본이 어느 정도 나왔을 때 녹음을 개별적으로 하고 미팅으로 회화 공부를 했다"고 했다.


양경원은 "대본이 나왔을 때 캐릭터에 맞게 녹음을 해줬고, 개별 미팅과 회화 공부를 했다. 역할에 맞게 대화를 해주신다. 그리고 대본 자체가 북한말로 잘 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유수빈은 "촬영 1달 전부터 새터민 선생님과 개별 과외를 진행했다"라고 덧붙였다.


군복에 대한 궁금증도 나왔다. 양경원은 "우리가 입은 군복은 현재 북한의 전방에서 입고 있는 군복이라고 한다. 느낌이 (국군) 예전 군복같다. 내가 01군번인데 그 당시 군복같은 느낌이다"라고 떠올렸다.


사진=MBC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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