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단 '신과 함께', 코로나19 여파로 취소 "관객·배우 안전 위해"

서울예술단 '신과 함께', 코로나19 여파로 취소 "관객·배우 안전 위해"

최종수정2020.03.05 15:58 기사입력2020.03.0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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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신과 함께'가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서울예술단은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의 확산 및 위기 단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정부의 지침을 준용하여 3월 25일~4월 12일로 예정되어있던 '신과 함께_저승편'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신과 함께_저승편'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취소됐다. 사진=서울예술단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신과 함께_저승편'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취소됐다. 사진=서울예술단



이어 "국가위기 심각 단계 지속 및 감염증 확산 방지와 관객·배우·스태프의 안전을 위해 예정된 공연 일정을 불가피하게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예매된 티켓은 수수료 없이 환불될 예정이다. 선예매 등의 혜택을 제공받는 '스팩트럼' 유료회원에 대해서는 '신과 함께' 선예매 티켓 취소의 보상으로 차기 공연의 선예매 우선권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회원 기간을 약 100일 가량 연장해주거나 회비를 환불해주는 등의 방법을 통해 피해를 보상한다.


한편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을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이번 시즌에는 조형균, 조성윤, 정원영 등이 출연할 예정이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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