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탕웨이 남편될까 "김태용 '원더랜드' 출연 검토"[공식]

최종수정2020.03.11 13:32 기사입력2020.03.1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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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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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공유가 김태용 감독과 손 잡을까.


11일 소속사 매니지먼트숲 관계자는 "공유가 영화 '원더랜드' 시나리오를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원더랜드'는 여러 이유로 볼 수 없는 그리운 사람을 재현하는 가상세계 원더랜드에 식물인간이 된 연인을 의뢰한 20대 여성과 세상을 떠난 아내를 의뢰한 40대 남성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영화는 탕웨이의 남편이자 '만추'를 연출한 김태용 감독이 9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공유는 극 중 탕웨이의 남편인 40대 남성 캐릭터를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은 영화사 봄이, 배급은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가 각각 맡았다.


그 밖에도 '원더랜드'는 박보검, 수지, 최우식, 정유미 등도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원더랜드'는 상반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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