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이정재와 '청담동 부부' 23년간 존칭쓰는 이유?

최종수정2020.03.11 19:30 기사입력2020.03.1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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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채린 기자] 연예계 대표 절친인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에 대한 일화가 재조명받고 있다.

사진=KBS '연예가 중계'

사진=KBS '연예가 중계'



과거 인터뷰에서 이정재는 "존칭을 하다 보니 거리감보다는 오히려 서로에 대한 존경을 잃지 않고 우정이 깊어졌다. 서로에 대한 믿음이 두텁고 가족처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이웃사촌이자 같은 기획사를 운영하며 '청담동 부부'라고 불렸다. 과거 방송된 KBS '연예가 중계'에서는 두 사람이 출연해 '청담동부부'라는 애칭에 대해 "돌아가면서 아내와 남편을 번갈아 한다"고 했다. 정우성은 "하이브리드다. 그래서 안 질린다"고 말했다.


배우 정우성은 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이고, 배우 이정재는 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이다. 두 사람의 인연은 1998년 영화 '태양은 없다'부터 시작되어 23년간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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