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2' 박나래, 조지나 소환 웃음바다…문소리 깜짝 등장

최종수정2020.03.14 11:48 기사입력2020.03.1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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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2' 박나래, 조지나 소환 웃음바다…문소리 깜짝 등장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밥블레스유2'에서 조지나 캐릭터를 소환했다.


12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2'에서는 박나래는 송은이, 김숙, 장도연과 함께 안주 로드를 방문해 다양한 사연을 전했다.


이날 박나래는 “워킹홀리데이에 1년 다녀온 친구가 발음을 너무 굴린다”는 사연에 대해 “사실 영어는 어렵지 않다. 영어는 결국 소통이다. 두 번씩 이야기하면 된다. 드링킹. 드링킹. 나래바. 나래바. 무브 무브”라며 자신의 부캐 ‘조지나’를 소환해 멤버들을 웃음으로 초토화 시켰다.


또한 “영어 몰라도 다 할 수 있다. ‘헤’로 불만을 표출하면 된다. ‘헤이헤이헤이’하면 다 알아듣는다. 이래도 안 되면 두 번 말하면 된다. 스푼 스푼 앵그리 앵그리”라며 “영어가 안 되면 조지나”라는 결론으로 다시 한번 현장을 읏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3차로 찾은 한남동의 한 술집에서 ‘인생 언니’로 찾아온 감독 겸 배우 문소리를 만나 ‘서울의 나래바 vs 동탄의 소리바’로 이야기의 포문을 열었다. 박나래와 멤버들은 문소리가 “배용준, 강동원, 등이 찾아왔었다. 여러분도 한번 왔으면 좋겠다”고 초대 의사를 밝히자 “완전 레드카펫이다. 강동원 씨 오실 때 가겠다. 쪽수가 맞춰줘야 게임도 하고 재밌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또한 여자친구와의 스킨십 고민을 접한 박나래는 “제가 스킨십계의 콜럼버스다. 대륙을 정복하는 걸 참 좋아한다”라며, “전 대놓고 이야기한다. 그게 아니면 남자를 최대한 옴짝달싹하지 못하게 만든다”라며 술자리 스킨십을 직접 시범 보여 큰 웃음을 안겼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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